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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따져보면 그때의 상황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이 나올 수 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는 우범선은 확실한 친일파이며 그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에겐 우리나라에서 소중한 업적을 남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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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bian politics were clear as early as 1805 when Karageorge clashed with his Council. Under Milos Obrenovic, the same question remained: who spoke for the nation?
Between 1815 and 1869, Serbian politics involved repeated tests of strength between the ruling princes and various manifestations of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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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나라를 좌지우지 했듯이 이제는 친미파가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지금 같은 시기에 내가 바라는 것은 과거 명성황후와 같은 인물이 현재에도 다시 나타나주는 것이다.
※참고자료
『명성황후 시해와 일본인』-김문자,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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