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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오늘, 어제-, 샘문화사, 1985
° 이상억, 음장(音長) 및 성조(聲調) 1. 서론
2-1. 본론
(가) 길이(長短, length)
(나) 높이(高低, pitch)
(다) 억양(intonation)
(라) 세기(强弱, stress)
(마) 연접(juncture)
2-2. 국어에서의 음장(音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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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인 음장이 의미차를 일으키는 운율적 자질로 기능한다. 음장의 표시는 해당 음절 다음에 / : /을 붙여 표시하였다.
현대국어에서는 10모음이 모두 장단의 구별이 있어서 〔장음성〕(〔±long〕)의 자질은 국어음운현상의 기술에도 필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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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한국어 연구논문 45집> KBS 한국어연구회 1996
- 김상준(단) ‘방송언어 연구’ <커뮤니케이션 북스>1997
- Daniel.Steinberg (단) ‘심리 언어학 입문’ <한신문화사> 1993
- 중앙 인민 방송국 조선어부 編(단) ‘전파를 타고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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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길다.
[+] 경음, 내파음, 불파음.
[-] 단모음
3) 유성(voiced)-무성(voiceless): [ voice]
성대의 규칙적이고 주기적인 진동 유무에 따른 분류
[+] 유성음
[-] 무성음
7. 초분절적(운율적) 자질
1) 강세:[+/-stress]: 모음의 강세유무
2) 장단:[+/-long]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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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길다.
[+] 경음, 내파음, 불파음.
[-] 단모음
3) 유성(voiced)-무성(voiceless): [±voice]
성대의 규칙적이고 주기적인 진동 유무에 따른 분류
[+] 유성음
[-] 무성음
7. 초분절적(운율적) 자질
강세:[+/-stress]: 모음의 강세유무
장단:[+/-long] : 음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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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로, ‘/-/ /:/’로 표시
- ‘억양강세고저’ 등 여러 운율적 자질 중, 유일하게 ‘음운론적 기능’
- 분류 ⇒ (10개) + (10개;ㅣ,ㅔ,ㅐ,ㅟ,ㅚ,ㅡ,ㅓ,ㅏ,ㅜ,ㅗ)
- ‘장모음[장음]’으로 발음되는 경우
① 대체로 단어의 첫음절 ex)[눈:보라],[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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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적 자질 지도
1) 소리의 길이
국어 발음에서의 혼란 중에서도 가장 곤란한 것은 긴소리와 짧은소리를 혼동하여 잘못 내는 경우인데, 이 지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말에서 긴홀소리를 짧게 발음하든지 짧은 홀소리를 길게 발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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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나타낸다. 한국어에서는 같은 모음을 특별히 길게 발음해서 단어의 뜻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자음에도 장단이 있을 수는 있으나 운율적 자질로서의 음장을 말할 때에는 대개 모음의 길이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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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나타낸다. 한국어에서는 같은 모음을 특별히 길게 발음해서 단어의 뜻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자음에도 장단이 있을 수는 있으나 운율적 자질로서의 음장을 말할 때에는 대개 모음의 길이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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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눈’이 [눈]으로 발음되면 얼굴의 눈, [눈:]으로 발음되면 하늘에서 오는 눈을 가리킨다. Ⅲ. 음운론
1. 발음기관
2. 음성의 분류
2.1. 음성기호
2.2. 자음
2.3. 모음
2.4. 음절
2.5. 운율적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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