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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3종류보다 잘 못봤을 것이다. 운판의 소리는 새들을 가르치고 떠도는 영혼을 하늘로 인도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의 절에서는 밥 먹을때를 알기기 위해서 부엌에 걸어두고 썼다고 한다.
불국사의 운판
4. 목어 : 목어는 나무로 긴 물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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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생각했습니다.
Ⅳ. 참고문헌
박수호, ‘통계 속에 비친 한국 종교의 현주소: 불교사회연구소 조사(2013.9)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종교문화연구소. 2013-10-16
http://www.kirc.or.kr/hermeneut/hermeneut_03.php?mode=view&tblname=BBS_21&page=0&seqid=604
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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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판(雲版)이 있으니 이것은 하늘을 나는 새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며 이 네 가지 악기를 총칭(總稱)하여 사물(四物)이라 합니다. 사물이란 원래 절에서 불교의식 때 쓰인 법고(法鼓)·운판(雲板)·목어(木魚)·범종(梵鐘)의 네 악기를 가리키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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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치고 하층부는 창고로, 상층부는 고루로 이용하기도 한다. 보통 정면 5칸, 측면2칸의 팔작지붕으로 구성된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b) 종각 및 고루 - 이것 역시 중층의 필로티형으로 되어 있으며, 보통 하층에는 종을, 상층에는 대고나, 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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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법구(法具)를 비롯하여 부처님에게 공양드리는 향로(香爐)나 정병(淨甁) 등이 있다. 이 밖에 불단(佛壇)의 장엄을 위하여 제작된 것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찰에서는 사보(四寶) 또는 사물(四物)이라 하여 종 ·북 ·목어(木魚)와 운판(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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