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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여 높은 벼슬길도 나아가 행복하게 산다. 그러다가 결국 홍건적의 난에 의해 최랑이 목숨을 잃게 되고 죽은 최랑이 찾아와 최랑이 다시 이생을 찾아와 그 둘은 또 다시 행복한 삶을 산다. 또한 최랑은 다시 저승으로 떠나게 되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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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없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또 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주위에서 뭐라하던 밀고 나갈 뚝심이 필요하다.
총각네야채가게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판다. 1.기본 내용
2.느낀점
3.시사점
4.감명 깊게 읽은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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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맡은바 직무뿐아니라 다방면에서 나 스스로 만족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현재의 나의 모습이 미래에 내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진행형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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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기본에 충실하자 -- 그가 가진 성공 know-how는 기발하고 충격적이었지만 결국은 마케팅의 기본에 충실했다. 다름아닌 그가 생각하는 기본은 \"최고의 물건\"을 \"제값\"에 받아 \"최대의 이윤을 남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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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짐없이 교수님이 말했던 것과 같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맨 처음에 이 책은 단순히 장사에 대한 도움뿐만 아니라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느꼈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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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하게 오기로 이것만큼은 해내고 만다는 마음보다 즐거움과 열정이 동반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정말 대단할 것이다.
또 일을 하면서 지치거나, 도대체 내가 지금 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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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현실에 대한 불평과 불만에 지나지 않는다. 이영석 사장처럼 매일 매일 자신을 불태우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질 때 비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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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수없이 널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늘 활력이 넘치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일꾼들은 단순히 좋은 야채를 파는 사람들이 아닌 그들 특유의 에너지와 성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도사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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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야채가게의 신나는 전략과 직원들의 열정은 규모를 막론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와 직원들, 취업이 아닌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생의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이책에서 내가 느끼고 적용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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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사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장사에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를 도입했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파는 것이다.
바나나를 팔 때는 원숭이를 옆에 앉혀 놓고, 과일이나 채소 이름 하나에도 차별화를 주기 위해 재치 있는 문구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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