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목판 인쇄술의 발명
최초의 인쇄술, 목판 인쇄
9세기, 중국 당나라에서 처음 등장
최초의 목판 인쇄물, <무구장광대다라니경>
인쇄술 발달 전 → 필사
14세기에 이르러서야 유럽에 목판 인쇄 기술 등장
2. 금속 인쇄술의 발명
긴 제
|
|
|
인쇄술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금속활자인쇄술로 이어져 조선시대까지 계속적으로 발전하였다. 목판인쇄술은 글자가 만들어지고 책을 제작할 단계까지 발달하면서 처음에는 글을 옮겨 베꼈으나 잘못 베끼거나 줄을 빠뜨리는 일이 발생하자
|
|
|
인쇄술이 등장하게 되었다. 필기재료는 찰흙판, 파피루스, 파치먼트에서 종이로 발전하였으며, 또 필묵의 고안에서 인쇄물의 발명까지 발전하였다.
인쇄술의 기원은 대체로 도장의 사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돌이나 나무에 문자를 새긴
|
|
|
인쇄술의 발명과 그 배경
인쇄술의 발달 배경
-사상과 지식을 전달하는 새로운 그리고 신속한 매체에 대한 요구
인쇄술의 영향
-대량생산,가격인하→학문의 보편화+교육문화 수준 향상
파리 소르본 도서관
- 소르본 도서관의
|
|
|
발달한 까닭
인쇄술이 세계 최고라는 중국이 고려보다 금속활자를 늦게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 한자로 활자 주형을 만들려면 수천 개를 만들어야 했다. 게다가 같은 한자라도 글씨체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고 그 수는 더 많이 필요했다.
|
|
 |
인쇄술의 발달은 서적보급을 원활하게 하였는데 기존의 서적은 보통 필사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당시 인쇄술의 발달로 대량의 서적이 유통되게 된다. 또한 많은 종류의 양질의 종이가 생산되면서 서적의 대량보급이 가능해지
|
|
|
인쇄술의 발달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민들이 늘어나면서 <구토지설>은 소설형태로 변화하게 된다. 이때 토끼전이 등장했다.
토끼전은 <구토지설>이라는 짧은 설화에서 출발하다가 조선후기라는 상황을 거치면서 판소리, 혹은 소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