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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IV. 대한민국 임시정부
1. 개화파 민권운동의 지도자 이동녕
2. 신민회 조직하의 민족운동가 조성환 3. 독립투쟁의 전기마련 윤봉길
Ⅴ. 맺음말
1. 친일파의 존재양태
2. 민족해방운동가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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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립 결정을 내린다.
이러한 유엔 결정에 대하여 김구 및 한독당은 유엔임시위원회 입국 이후 단독선거, 단독정부수립 반대 및 남북협상을 통한 한반도 통일정부를 주장하였고, 이승만 및 한민당은 당연히 단독선거에 적극 찬성하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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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해 준다.
임시정부는 해방된 조국에서 임정의 주권 즉 법통을 주장할 만큼 독립운동에서의 유일한 지도적 구심체였는가? 1948년 수립된 이승만 정권 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임정의 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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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에 대한 찬반논란
4. 1946년의 9월 총파업과 10월 항쟁
5. 미소공동위원회의 열림과 결렬
6. 좌우합작위원회 결성
7. 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 창설
8. 제주도 4.3 사건
9. 5.10 총선거와 7.17 헌법제정
10. 대한민국 정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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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수립하려 했다.
이와 같은 좌우합작노선은 김규식과 일치하며, 이승만, 한국민주당 계열, 중경 대한민국 임시정부 계열과 크게 달랐다. 이승만이 1946년 6월 이른바 정읍 발언으로 남한 단독정부수립을 주장한 뒤, 이승만, 한국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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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립 이후, 허다한 정치파동을 야기시키면서 영구집권(永久執權)을 꾀했던 이승만(李承晩)과 자유당정권(自由黨政權)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이는 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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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로서 민족의 영원한 사표로 남을 것이다. 1. 백범 김구의 생애
2. 백범 김구 선생 연보
3. 고난과 역경의 파고
4.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의 활동
5. 광복이후의 활동
6. 백범 김구의 사상
7. 백범 김구 선생에 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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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가 조속히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하여 신탁문제와 친일파 처리문제 들 당면문제의 해결을 모두 임정수립 후로 미루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처음부터 미소공위에 기대를 걸지 않았던 한민당은 미소공위 결렬 후에 이승만의 단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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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는 그 성격상 권위주의적인 리더십으로 유지될 수 있는 정부가 아니었다. 이 점은 권위주의적인 이승만이 임시정부에서 그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실로도 입증되는 것이다. 게다가 백범은 『백범일지』나 『나의 소원』 기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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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의해 완수되고 UN에 의해 인정되기까지 완전철수는 보류, 선거전 남한헌법이 바뀌지 않는 한 남북동시선거는 안함→한국측 초안에 대해 이승만이 미국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으로 지시할 가능성을 우려하여 변영태 제안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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