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했다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문제점이나 해결방안들을 모색해서 체계
적으로 전환하며 협의와 대등하고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의견을 교환하며 꾸준한 사후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4) 정규직 근로자에 대해
|
|
|
자총협회는 비정규직 규모는 축소 은폐하면서 정부입법안 시행시 비용부담은 과대평가한다. 근속년수 3년 이상 기간제 근로자를 다른 기간제 근로자로 대체사용할 경우, 51만 9천명의 신규인원에게 3개월간 월 109만원의 업무적응비용을 소모
|
|
|
근무년수에 비례하여 급여가 인상된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호봉 승급분에 갈음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비정규직 인력에게는 경력개발이 큰 의미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노력이나 성과가 직접적으로 보상되
|
|
|
근.” 산업노동연구. 9(2)
정이환. 2002. “비정규노동의 성격과 그 요인: 한국과 일본의 비교.” 한국사 회학. 36(1)
조준모. 2007. “글로벌환경변화, 한국의 집단적 노사관계 위기와 제도개선과 제”. 성균관대 HRD 센터
유길상 외. 2005. 향후10년
|
|
|
자인지, 비정규직 노동자인지를 불문하고 임금노동자라면 고용관계에 적용되는 사회보험제도가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보편성의 원칙이 국가규범으로 작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편익의 문제
|
|
|
화하고 있다.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독일 등 근로자보호가 강하고 사회보장제도 수준이 높은 서구 유럽 국가들도 실업해소를 위해 노동유연성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이다. 이렇게 선진국들이 비정규직의 규제완
|
|
|
비정규직 근로자는 차별을 받은 날로부터 3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이 가능하며 차별과 관련한 분쟁의 입증책임은 근로자에 비하여 관련된 정보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있지만 근로자는 차별 시정 신청시 차별처우의
|
|
|
향후계획 : 조직 내 직무평가를 통해 파견인력에 적합한 직무로 평가되면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불합리한 파견기간 등 파견법이 보완될 경우 활용도 높아질 것이다.
Ⅷ. 한솔교육의 비정규직(비정규근로자) 운용 사례
1. 비정규직 활
|
|
|
비정규직 급여제도의 도입(사회기금+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하는 쪽으로 잡아가야 하겠다. “직업능력개발사업”은 훈련 휴가 동안의 임금 및 훈련비의 지원율에서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근로자를 우대 지원함으로서 직업능력 개발 참여를
|
|
|
자인지, 비정규직 노동자인지를 불문하고 임금노동자라면 고용관계에 적용되는 사회보험제도가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보편성의 원칙이 국가규범으로 작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용편익의 문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