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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과제 선정관련 업무개선
1. 자활 지원사업 프로그램 선정기관을 시도지사가 선정토록 개선
‘04년까지 보건복지부에서 자활사업지원과제를 직접 선정지원하던 것을 ’05년도 지원과제부터는 해당 시도에서 동 과제를 선정토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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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과 사회통합을 장애인 복지의 기본이념으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 정부는 장애인복지의 기본 방향을시혜 의존적, 격리 차원의 수용시설 중심으로 하고 있어 장애인은 자활능력의 기회와 사회통합을 할 수 있는 기본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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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지원사업은 한국 사회의 외환위기 이후 민간에서 주도하던 빈곤층의 최저생계를 위한 노동지원을 정부차원에서 ‘생산적 복지’와 ‘참여복지’로 대변하면서 출발하여 한국 사회복지의 변화된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도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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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에 규정되어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인력 중 생활복지사(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 가정 봉사원을 중심으로 이들이 요양보호사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관리 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며, 현재 시행중인 요양보호사 자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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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인력개발원>에서 ‘자활지도전문가(RM)과정’을 개설했으며, 연 2회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사회적 수요를 감안할 때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대부분의 활동가들은 대출이나 창업지원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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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위원회 간사)
성 영 희 (병원간호사회 회장, 삼성의료원 간호본부장)
양 봉 석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간병교육센터 사무처장)
이 성 식 (대한병원협회 경영이사, 소화아동병원장)
이 에스터(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이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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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의 목표에 두어 구조화된 심리극을 해야 할 것이다. 사전에 알코올중독자에 대한 직원 및 연출가, 보조자아의 사전 사후미팅이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본 연구는 사회복지의 실천방법론의 하나인 집단지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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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자립 지원 프로그램(직업 및 영농교육) 등도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2) 가족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본격화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가족부의 가족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정책은 본격화되어야 할 것이다. 즉, 결혼준비기, 가족형성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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