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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억
I. 장기기억의 종류
1. 의미적 기억과 삽화적 기억
2. 절차적 기억과 서술적 기억
3. 암묵적 기억과 명시적 기억
II. 부호화 과정
III. 정보의 조직 및 체제화
IV. 인출과정
1. 인출단서
2. 맥락과 정서
3. 기억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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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vs
서술적기억 - 단어나 이름, 얼굴, 개념, 사건들을 회상해 내는 것과 같은 사실적 정보에 대한 기억
암묵적기억 - 의도적으로 기억하려고 하지 않는 것을 기억하는 것
vs
명시적기억 - 이전의 경험들을 의도적으로 회상해 내는 것
2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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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에 대한 지식을 서술적 메타기억으로, 기억 과정의 감찰 및 통제를 절차적 메타기억으로 구분한다. 서술적 메타기억은 기억과 관련된 사람, 과제, 전략에 대한 명시적인 지식으로 자신의 기억 능력과 강점과 약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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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대개 잃어버린 채 단지 경험의 요점만이 남게 된다는 것, 즉 경험의 강도가 망각을 막는 충분한 방어가 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는 정서 상황 하에서는 경험의 일화에 대한 명시적 기억이 없이 암묵적 기억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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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최근과거기억 : 대개 지난 수개월 간의 정보
원근기억 : 먼 과거의 일에 대한 기억
외현기억 : 어떤 사건이나 정보의 인출 과정에서, 그것이 의식적으로 인식하여 재생되는 기억을 외현기억 이라고 하며, ‘서술적 기억’과 거의 같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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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부터 이전된 정보가 장기기억의 스키마에 연결되는 메커니즘
⑤ 인출 : 장기기억에 저장된 정보는 필요시 단기기억으로 인출됨
- 명시적 기억 : 특정정보를 기억하고 있다는 개인의 의식이 있는 기억
- 암묵적 기억 : 과거에 학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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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재구성; 기억은 들었거나 읽었던 정보를 단순히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고 그 정보의 주제나 요점을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는 성질을 지닌다.
* 기억의 재구성의 왜곡
라) 인출과정
▶인출 :장기기억에서 정보를 찾는 탐색과정. 부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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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개인이 무의식적으로 체화되어 나타나는 기억
서술적 기억 : 언어로 선언된 기억을 의미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할 때 사용방법
- 시연, 부호화
※ 단기기억의 3요소(처리정보량) : 시공간잡기장, 음운루프, 중앙집행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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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개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만 떠올리게 된다. →기억용량과 인지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 또, 도식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 할 때마다 변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도식의 특징들로 인해 도식은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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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한다.) 1. 정보처리 관점의 기본 개념
1) 부호화
2) 저장
3) 인출
2. 정보기억체계
1) 감각기억
2) 단기기억
3) 장기기억
3. 메타인지
1) 메타인지와 학습
2) 메타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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