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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으로 명명
-1955~1958년 국사편찬위원회 영인본: 태백산본을 1/8 크기로 축소 영인, 菊倍版 洋裝 48책, 조선왕조실록이라고 명명
- 1953년부터 일본 학습원대학 동양문화연구소 영인본 1/4 크기로 축소 영인, 56책
5) 國譯
-1868~1993년까지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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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제작팀,『책으로 보는 TV조선왕조실록1』
- KBS TV조선왕조실록 제작팀,『책으로 보는 TV조선왕조실록3 (조선은 양반의 나라가 아니오)』
- 이성무,『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 2005
- 김세철, 김영재, 『조선시대의 언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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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까지의 실록을 413책으로 국역하였다. 그리고 북한 사회과학원 산하의 리조실록번역실과 민족고전연구소에서도 고 순종실록까지를 포함한 조선왕조실록 전부를 1975년부터 1991년까지 16년간에 걸쳐 400책으로 국역하였다. 또한 남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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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려, 고구려, 백제, 신라 시리즈를 왕조별로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 지금 국사에 흥미를 잃고 있거나 주입식으로 시험기간에만 반짝 공부를 해서 공부하고 나면 싹 잊어버리고 마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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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사회과학연구』2, 한국사회과학연구회, 1975.
성대경, 〈대원군 집정기의 권력구조〉, 《대동문화연구》15, 1982.
정옥자, 「사대중화질서 관념의 해체과정: 박규수를 중심으로」『국제정치논총』제44집 1호 (한국국제정치학회,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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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 5
4. 음악 ………………………………………… 8
5. 군주로서의 자질 ……………………………… 9
Ⅲ. 결론 ………………………………………… 10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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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강수현상”, 박정규 외, 한국기상학회지, 2001
“한반도에 수송되는 황사의 특징에 관한 연구”, 윤용황, 한국기상학회지, 1990
“한중 공동 황사 관측”, 한중 대기과학연구센터/한국교원대학교, 과학기술부, 2000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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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죄가 있다면 감찰을 실시한 사헌부에서 탄핵이 있을 것이다. 감찰과 관련한 모든 일은 헌부의 계본이 있은 연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니, 지금 당사자가 허물을 계한다 하여 죄를 물을 수 없다.\"
하셨다. 실록 해제(解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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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연구를 진행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1. 김동욱, 고문서집진. 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 1972
2. 김현영, 1862년 농민항쟁의 새 측면 : 거창 민란 관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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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출판사. 1980
고려사 일연.
김광언의 민속지 김광언. 조선일보사. 1994.
조선상고사 신채호저. 이만열역. 주석 조선상고사. 1994. 단제기념사업회.
조선왕조실록 실록편찬사관. CD-ROM. 한글과 컴퓨터, 1996
조선전사 중세편. 고구려사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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