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1) 실록(實錄)이란?
2) 조선왕조실록의 범위
3) 日記와 수정본
2. 실록의 편찬 과정
1) 춘추관과 사관
2) 사초와 시정기의 작성
3) 실록청의 설치와 실록의 편찬
3. 실록의 인쇄와 보관
1) 실록의 인쇄와 세초(洗草)
2) 보관 및 판본
① 조선 전기
② 조선 후기
3) 병합 이후
4) 원본 影印
5) 國譯
1) 실록(實錄)이란?
2) 조선왕조실록의 범위
3) 日記와 수정본
2. 실록의 편찬 과정
1) 춘추관과 사관
2) 사초와 시정기의 작성
3) 실록청의 설치와 실록의 편찬
3. 실록의 인쇄와 보관
1) 실록의 인쇄와 세초(洗草)
2) 보관 및 판본
① 조선 전기
② 조선 후기
3) 병합 이후
4) 원본 影印
5) 國譯
본문내용
중 태백산본 848책이 관리상 안전을 위해 1984년 12월 총무처 정부기록보존소 부산지소(현 국가기록원 부산기록정보센터)로 이전.
- 적상산본→구황궁인 창덕궁 장서각에 이관(이왕직 관리), 광복 직후 실록도난사건으로 落卷 발생, 현재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에 소장?(평양 중앙역사박물관 소장설도 있음)
- 오대산본→당시 동경제대 교수 시로도리(白鳥庫吉)가 일본 동경제국대학으로 반출, 1923년 관동대지진 때 소실, 74책만 잔존(동경대 47책, 서울대 규장각 27책)
4) 원본 影印
- 1929~1932년 경성제국대학 영인본: 이관 기념, 태백산본을 1/4 크기로 축소 영인, 원책수 888책 그대로 漢裝本, 30帙을 발간하여 한국에는 8질만 배포, 이조실록으로 명명
-1955~1958년 국사편찬위원회 영인본: 태백산본을 1/8 크기로 축소 영인, 菊倍版 洋裝 48책, 조선왕조실록이라고 명명
- 1953년부터 일본 학습원대학 동양문화연구소 영인본 1/4 크기로 축소 영인, 56책
5) 國譯
-1868~1993년까지 태백산본을 저본으로 하여 413책 분량으로 국역
-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재단법인 민족문화추진회가 담당→直譯(한자 병기)
- 북한 1975~1992년까지 무주 적상산본을 토대로 (리조실록번역실)민족고전연구소가 400책 분량으로 국역→완전 한글로 풀어 씀, 색인 없음, 校勘 후 번역
- 1995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 3장 초판 간행(서울시스템→동방미디어)
- 2005년 12월 국사편찬위원회 무료서비스 개시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 적상산본→구황궁인 창덕궁 장서각에 이관(이왕직 관리), 광복 직후 실록도난사건으로 落卷 발생, 현재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에 소장?(평양 중앙역사박물관 소장설도 있음)
- 오대산본→당시 동경제대 교수 시로도리(白鳥庫吉)가 일본 동경제국대학으로 반출, 1923년 관동대지진 때 소실, 74책만 잔존(동경대 47책, 서울대 규장각 27책)
4) 원본 影印
- 1929~1932년 경성제국대학 영인본: 이관 기념, 태백산본을 1/4 크기로 축소 영인, 원책수 888책 그대로 漢裝本, 30帙을 발간하여 한국에는 8질만 배포, 이조실록으로 명명
-1955~1958년 국사편찬위원회 영인본: 태백산본을 1/8 크기로 축소 영인, 菊倍版 洋裝 48책, 조선왕조실록이라고 명명
- 1953년부터 일본 학습원대학 동양문화연구소 영인본 1/4 크기로 축소 영인, 56책
5) 國譯
-1868~1993년까지 태백산본을 저본으로 하여 413책 분량으로 국역
-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재단법인 민족문화추진회가 담당→直譯(한자 병기)
- 북한 1975~1992년까지 무주 적상산본을 토대로 (리조실록번역실)민족고전연구소가 400책 분량으로 국역→완전 한글로 풀어 씀, 색인 없음, 校勘 후 번역
- 1995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 3장 초판 간행(서울시스템→동방미디어)
- 2005년 12월 국사편찬위원회 무료서비스 개시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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