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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작가들의 모임으로 결성된 후 1936년 3월에 해체되기까지 ‘문예대중화’라는 문제로 논쟁만 벌이고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났다. 그러나 이후 중국공산당의 문예정책은 이 시기의 ‘문예대중화론’이 根底가 되었다.
(참고자료)
―中國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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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작가연맹(左翼作家聯盟)
2. 문예대중화론 (文藝大衆化論)
1)문예대중화(文藝大衆化)의 시작
2)본격적 시작: 좌련(左聯)의 성립과 함께
3)제2차 좌담회의 내용
4)논쟁:
5)새로운 국면
6)구추백에 대한 반론:
7)구추백의 반론:
8)구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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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는 것이었다. 모순이 <꾸링에서 도쿄로>(1928. 10,《소설월간》제 19권 10호)라는 글에서, "나는 압박받는 군중이 혁명문예의 독서대상이 될 수 있기를 매우 원하고 희망한다. 그러나 사살은 어떤가? ...... 사실상 당신이 노고군중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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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작가연맹’에서 제기한 ‘문예 대중화’의 내용과 40년대 공산당의 ‘연안문예강화’ 내용을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250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35점)
2. 『중국현대문학론』 제13강 내용을 토대로, 신시기(1980년대)에 출현한 새로운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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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들어가며★
- 1925년 KAPF(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 창설에 참가하고 활동함.
- 1927년《프롤레타리아 예술선언》,《프롤레타리아 작가의 입장에서》,《문예운동의 실천적 근거》등의 평론을 발표하면서 강경파 좌익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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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작가연맹’에 참가한 후 더욱 뚜렷해 졌다.
1927년 ‘412’반혁명 정변 이후 중국혁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중국의 대부르주아 계급들은 제국주의와 봉건세력의 진영에 가담되고 장개석을 우두머리로 하는 정부는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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