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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을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되는 중생으로서의 변화를 선포하고 있다.
또한 변화시켜야 할 요소와 그 기원에 관하여 주체사상은 낡은 사상잔재를 변화대상으로 제시하고 그것은 낡은 사회제도의 유물임과 동시에 오늘 외부세력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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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그러나 여러 가지 구원의 과정중 하나이지 완전한 것은 아님-유전죄를 씻어주나 정욕의 뿌리 까지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는 다르게 나타난다. 일치라는 진정한 카톨릭교회 안에서만 세례의 유용한 사용이 나타난다. 세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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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 이후에 오는 행위는 전적으로 의롭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완전성으로 덥혀 있는 의이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신자들을 위해서는 완전한 생활이-비록 부분적이며 불완전한 것일지라도-영생을 향해서 일보 전진하는 것임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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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죄이며 이 투쟁을 종식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목회대화의 시도~죄를 심각한 현실로 받아 들이는 시도
목회 대화의 대전제~죄사함의 은총
전달방법~조건없이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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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런 방법들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온전한 희생을 요구하신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올바로 드려져야 할 사명은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요구하는 순교의 정신이다. 하나님은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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