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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깨닫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존 키팅이라는 선생님의 가치관에 부응하는 참교육을 행하는 선생님들이 교육자들이 더욱 많아졌음 하는 바램으로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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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자신도 모르게 흘러가고 있는 시간에 대해서는 자각하지 못한다.
“까르페 디엠”
어찌보면 정말 단순한, 실천하기 쉬운 말인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지금 이순간을 즐기는 것 말이다. 지금 이 순간(the present) 이야말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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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여전히 학생들은 키팅 선생을 존경하고 옹호한다. 자신들이 발견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찾아주고, 용기와 목표 의식을 심어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그 장면은 키팅 선생의 방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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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컨디션이 안 좋아 휘둘리는 것이라는 걸... 그래서 난 이 길이 나의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가지 않은 길이 되려면 정직한 교사의 마인드를 갖고 진심으로 수업에 임하는 교사가, 아이들의 눈 하나하나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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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번 읽어봄으로써 많은 교훈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영화로도 상영된 바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었다. 우리 사회의 교육문제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감동의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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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선생님은 그냥 고맙다는 인사만을 남기고 떠납니다. 결국 개인이 노력해도 사회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에 대한 가치관도 바꿔야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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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정이 아니라 서로 인정하고 대화하는 관계로 이해되어야 하기 때문에, 대화하고 관계하는 두 주체가 필수적이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행위의 주체일 경우에만 자기소외의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는 학생들이 획일화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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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가 무슨 뜻인지 찾아보았는데 어이없게도 번역자의 오역이라고 한다. 의역하면 “고전 시 동호회”정도 된다고 하는데 번역자가 곧이 곧대로 번역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오역에서 나온 제목이 좀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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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학교라는 곳에서 “현재를 즐기라”는 말을 떠올리며 다른 관점에서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 또한 여러 각도와 방향에서 가르침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나의 물음으로 이 영화의 감상문을 마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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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8. 당신없는 나는
9. 조커와 나
10. 아기 코끼리 란디와 별이 된 소년
11.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준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12. 청소년기의 바람직한 자세
13. 웜 바디스
14. 이정화 <나>
15. 피에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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