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플랜트 R&D사업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
자료 : 제2차 해양플랜트 R&D사업 가이드라인(2012), 한국해양수산개발원「offshore business」제4호(2012)
(4) 재정·금융·세제 분야 정책적 지원 확대
그동안 중국은 해양플랜트산업을 육성하고 자국기업
|
|
|
해양구조물을 개발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최소한의 에너지로 선박과 작업자들이 이상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둘째로 인력양성 개선이 필요하다. 조선해양플랜트 및 기자재 산업 인재양성을 실무 투입을 통해 향후 인
|
|
|
해양에너지/해양플랜트, 설비저널 2008년 10월호, 2008.10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산업투자실. 양종서, 홍성우, 해양플랜트산업 전망 - 반잠수식 시추선, 드릴십, FPSO를 중심으로, 2009.07.20
KIET 북경사무소 중국산업브리핑, 중국 조선산업
|
|
|
중국 등 BRICS 국가들의 높은 경제 성장에 힘입어 향후 2013년까지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향후에도 오일머니 확대로 자원보유국들 중심으로 가스/석유/화학 개발 관련 산업플랜트 및 해양플랜트에 대한 투자 확대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
|
|
|
해양 업체들은 천연가스 관련 산업, 특히 LNG 액화 플랜트 사업에 기술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LNG선 및 오일 메이저들의 LNG FPSO 프로젝트의 발주 증가추세는 이러한 천연가스 관련 사업으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
|
|
중국 조선업계로의 인력, 기술의 유출을 막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5. 마무리
조선업 세계 1위인 한국의 조선업계에 중국의 조선산업은 물동량 증가,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 조선업 세계 1위인 한국을 위협할 수준에
|
|
|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중국의 해양플랜트 산업은 국내 보유자원 활용, 자국 발주 등으로 수주가 증가 추세에 있다.
3) 해양플랜트 시장의 블루오션인 심해저 시스템 진출 필요
성장성 큰 심해저 시스템 시장
|
|
|
중국이 이 분야에서 한국을 뒤 쫓고 있다. 해양플랜트 산업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되며, 그 증거로 최근 중국에서는 자국에서 발주한 대형 FPSO를 건조중에 있다. 이런한 점에서 볼 때, 해양플랜트의 엔지니어링 기반기술 확보는 향후 하드
|
|
|
중국의 고부가가치 선박산업의 진출 계획은 한국으로써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한국은 이미 가지고 있는 장점인 높은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전략을 사용하여야 한다. 이런 노력은 심해 시추설비, 해양플랜트 수주, LNG/LPG선박
|
|
|
해양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TOP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의 저부가가치선박의 건조에서 고부가가치, 나아가 해양산업을 아우르는 선박과 해양플랜트 산업을 특화시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