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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자의 IT 인력화 및 40-50대 중장년층을 위한 보완실업대책, 기획재정부, 2001
KDI 경제정보센터, IT인력 확보와 사업환경 개선이 과제, 한국개발연구원, 2001 Ⅰ. 정보기술인력(IT인력)과 청년실업자
1. 청년실업자를 위한 IT교육 2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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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자에 대한 대책의 이정표로 삼아도 될 듯 하다.
2)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 감소
앞의 고학력자 청년실업의 원인 부분에서 논의하였던 것처럼 고학력자 청년실업은 직업기대치의 불가역성에 의한 부분이 크다. 여기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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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자에게 사회통합통로(실업방지 캠페인, 진로상담 등)를 제공하고 기업이 일정비율의 청년을 고용하거나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토록 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
(4) 미국의 ‘창업지원 프로그램’(Real Enterprises Program, REAL)
사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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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자 종합대책을 시행해야 한다. 영국과 일본의 경우 청년실업자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영국의 ‘뉴딜정책’이나 일본의 ‘청년자립/도전플랜’ 등을 살펴본 바, 이들 종합대책은 종전의 취업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종합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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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자를 채용하는 기업체에 국가지원이 있어야 한다. 임금보조, 세제혜택 등 뒷받침을 단기간 수준으로는 안된다. 장기적인 대책이 아쉽다. 지금까지 정부의 대책은 단기처방이었다.
4)수요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는 교육제도
청년실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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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에 관하여 대졸자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고졸실업자들과 중퇴 및 전직 청년실업자들의 현황과 문제를 지적하지 못하였다는 것과 둘째, 청년실업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꼭 필요한 인프라 측면은 본 연구에서 그 중요성을 충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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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4% 상승했고,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10.0%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6% 올랐습니다.
이는 구직활동을 포기한 실망실업자들이 늘어나 전체적인 실업률을 하락시켰을 비중을 포함한다면, 현재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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