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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세포종)
② 유순집(2012), 갈색세포종의 진단과 치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③ 장정은, 권혁희, 이민정, 정창희, 배성진, 김홍규, 이우제(2012), 역위된 문어단지 양 심근병증으로 발현되어 진단된 악성 갈색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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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세포종은 10% 법칙에 따라 10%는 양측성으로 발생하고, 10%는 악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진단은 주로 혈액 및 소변 검사로 메타네프린과 노르메타네프린 수치를 측정하거나, 영상의학적 검사를 통해 종양을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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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세포종은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전형적으로 이러한 종양은 CT나 MRI와 같은 영상 검사로 확인되며, 보통 소변 내 catecholamine 대사산물인 메타네프린이나 노르메타네프린 수치의 증가를 통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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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이 갈색으로 보여 갈색세포종이라는 명칭도 쓰임. 부신 이외에 교감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부분(대동맥 주위와 방광 등)에서 발생 1. 크롬친화성세포종
2. 우연히 발견된 부신 종괴에 대한 검사 게획
3. Rapid Basal Insulin Requirement Estim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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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모임.
▷정맥: 몸의 각 부분에서 혈액을 모아 심장으로 보내는 혈관.
▷모세혈관: 소동맥(小動脈)과 소정맥을 연결하는 그물 모양의 가는 혈관.
▷평활근: 근육 중에서 가로무늬가 없는 근. 민무늬근 이라고도 하며 가로무늬근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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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네프린의 소변 속 농도를 나타낸 것과, 상온에서 수집 24시간 후에 산성화 시킨 것과 시키지 않고 보관한 것의 값
Fig. 8일동안 상온에서 보관된 소변 속의 카테콜아민과 메타네프린 농도의 두 가지 전형적인 패턴과 24시간 후에 pH 4의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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