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스튜어트 스파이저의 부탁으로 다섯 가지 요점의 정의를 준비했었다. '포토리얼리즘 1973 : 스튜어트 스파이저 콜렉션' 공표
포토리얼리즘 운동에 충분히 기여한 작가를 규정해 주는 특성
1. 포토리얼리스트는 정보를 모으기 위해 카메라와
|
|
|
고 정영화 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포토 리얼리즘과 달리 그는 반대방향으로 갔는데 그의 작품 푼쿠툼에서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지만 대상의 윤곽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왜 작품을 그릴 때 대상의
|
|
|
나’가 ‘절대적 나’를 잊지 않고, 현실세계에 존재토록 환기시키는 자극이 될 것이다. 1. 들어가는 말
2. 디지털 사진의 푼크툼
3. 포토리얼리즘에서 합성리얼리즘으로
4. 사진의 유령
5. 합성되는 자아
6. 나오는 말
|
|
|
포토리얼리즘이 ‘예술’이 아닌 극한의 ‘기술’로 취급받았듯, 현실의 충실한 재현은 예술로 불리기엔 자격 미달이라는 주장은 플라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논쟁이다. 이데아 투영의 투영으로서 재현된 그림과 사진은 어떠한 진리도
|
|
|
리얼리즘적인 면이 부활했고, 이것이 극단적으로 포토리얼리즘의 양상으로도 나타났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을 또 들자면 절충주의와 이중의 코딩 그리고 패러디이다. 절충주의는 문화에 내재한 다양한 요소와 특성들이 서로 취사선택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