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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mega)
CHAPTER 11
성육신 되신 말씀(The Word Incarnate)
CHAPTER 12
평강의 왕(The Prince of Peace)
CHAPTER 13
위대한 대제사장(The Great High Priest)
CHAPTER 14
포도나무(The Vine)
CHAPTER 15
선한 목자(The Good Shepherd)
Ⅲ. 마치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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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시간을 건져올리고, 어리석은 사람은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하루를 36시간, 48시간 사는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하루 24시간, 아니, 12시간도 못 사는 사람의 인생과 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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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자연재해는 인간의 나약성을 증명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그런 재앙을 막기 위한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환경문제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또한 국가나 단체들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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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흥미를 가지지 못했는데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그런 고정관념은 깨어졌다. 지금은 서로의 이데올로기 차이로 인해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남한과 북한이지만,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대한민국의 문학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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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이라는 학자는 정말 위대한 인물이 아닐까?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것이다!
나도 그럴수 있을까? “지행합일”이라는 4글자를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까? 어려울것이다.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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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한 여자였고 환경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다스렸던 또 멋진 사랑을 했던 여자였다.평범해 보이는 이야기의 구조 속에서 작가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인의 위대한 일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것 같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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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더 큰 위험과 함께다.
(5)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6) 신념이 신념을 낳는다.
(7) 아무리 위대한 것도 한 걸음씩 나아간다
(8) 굴복할 때 굴복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힘
(9) 포기해버린 꿈
(10) 위험 반으로 줄이기
(11) 닫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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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특권이며,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나 자신을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 자신에 대하여 오만하거나 과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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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야 하겠다. 이제 겨우 몇 걸음 따름인 이 길 위를 ‘오직 모를 뿐’, ‘오직 할 뿐’ 이라는 생각을 하도록 애쓰면서 천천히 걸어가겠다. 그리고...왠지 불교에 대해서 공부를 더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Ⅳ.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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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기로 선택할 수도, 비뚤어진 태도를 가지고 불행하게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날려 버리라. 한 번에 하루씩 살라. 행복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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