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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청춘이 아니라 환자라고 했다. 그래도 수학으로 시련을 치유할 방법이 없을까? 바로 ‘+’ 덧셈이다. 꿈, 희망, 좋아하는 일을 향한 도전 등을 더하면 0으로 아무 것도 아니었던 인생이 ‘의미 있는 인생’으로 바뀐다. 더 이상 a=b에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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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불행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루한 고통을 책임지는 자세만 있다면 신경 끄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제발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 돌아온 후에 1+1 쿠폰 못썼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며 하루를 엉망으로 보내는 짓은 그만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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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Ⅲ.제 3장 이 모든 것이 아이의 일부가 된다
Ⅱ-Ⅳ.제 4장 미래로 열려 있는 문
Ⅱ-Ⅴ.제 5장 또 한 그루의 나무 심기
Ⅱ-Ⅵ.제 6장 학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Ⅱ-Ⅶ.제 7장 아침이 그날을 예견해주듯이
Ⅲ.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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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만큼 가장 쉬운 방법은 없다." 목표 달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 8년이 너무 길다고 고민하지 말자. 당장의 8일 동안 이룩할 목표 또한 내 인생에서 위대한 발전일 것이다.
과도하면 부족한 만 못하다. 목표를 지나치게 중요시해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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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랑 구애를 거침없이 쏟아내면서 자신 스스로에겐 왜 그리 인색했는지. 이오덕 선생님 말씀처럼 진정성이 담긴 이 책의 글귀들이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가슴으로 느낀 많은 말들을 오늘도 필사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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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의 중심적인 생각에서 공동체 중심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아들러는 “오늘 하루 춤추듯 즐겁게 살면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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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될 희망의 새싹들이 더 많이 생겨서 이 세대들이 희망의 등불로 인해 어두운 세상이 아닌 밝고 환한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더 나아가 십대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이 아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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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진짜 광고라는 것,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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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되어 있어 다양한 의미가 함의되어 있다. 그러나 그 단어는 오직 그 상황에서만 이해되는 언어로 해석될 뿐이다. 그걸 이해하고 해석할 때는 인간이 분출할 수 있는 모든 감정의 희열을 느끼게 된다. 즉, 시적 아름다움을 수학의 언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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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시키다…….
‘시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표현들은 하루를 이루는 분과 초만큼 많다. 하지만 한때는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가 전혀 없었던 때가 있었다. 아무도 시간을 세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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