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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이에 갑자기 정신이 상쾌하게 열리며 병이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했다.
桓公曰:「子何名?」
환공왈 자하명?
제환공이 말하길 “그대 이름이 무엇인가?”
對曰:「臣名皇子,齊西鄙之農夫也。」
대왈 신명황자 제서비지농부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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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래가 적고 소원하여 4귀족이 나뉘어 두 당이 되었다.
欒高二人每聚,醉後輒言陳鮑兩家長短。
난씨와 고씨 두 사람은 매일 술마시러 모이고 취한 뒤에 문득 진씨와 포씨 양가의 장단점을 말하였다.
陳鮑聞之,漸生疑忌。
진씨와 포씨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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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必致損折。吾侵鄭及於逵市,可謂全勝矣。」乃暗傳號令,人銜枚,馬摘鈴,是夜拔寨都起。猶恐鄭兵追?,命勿撤軍幕,仍建大?,以疑鄭人。大軍潛出鄭界,乃始鳴鐘擊鼓。唱凱歌而還。先遣報文夫人曰:「令尹全勝而回矣!」夫人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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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송수상공 난열왕전 과인고죄점선료.
초나라 왕이 말하길 “과인이 작위를 무릅쓰고 왕이 오래되었습니다. 송나라가 비록 상공이나 왕 앞에 나열되면 과인이 죄를 고하니 선점하겠습니다.”
便立在第一個位次 위차 :위계의 고하에 의(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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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七回
제 67회
盧蒲癸計逐慶封 楚靈王大合諸侯
노포계는 경봉을 축출할 계책을 세우고 초영왕은 크게 제후를 규합하다.
話說周靈王長子名晉,字子喬,聰明天縱 천종:하늘에서 허락하여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게 한다는 뜻으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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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도모함은 왕을 존중함만 못하니 만약 선왕의 명령으로 꾸짖는다면 어찌 말이 없을까 근심하는가?
展喜復於僖公曰:
전희는 다시 희공에게 말했다.
「臣知所以齊矣。」
신은 제나라를 물리칠 방법을 알고자 합니다.
僖公已具下師之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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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二回
제 62회
諸侯同心圍齊國 晉臣合計逐欒盈
제후들은 한 마음으로 제나라를 포위하며 진나라 신하는 난영을 내 第六十二回
제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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