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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생후 12개월 - 15개월과 4세 - 6세에 홍역, 볼거리, 풍진 세 가지를 함께 예방접종하므로 이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은 다시 풍진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에 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을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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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는 다른 감염 후에 생기는 뇌염보다는 좋다 . 혈소판 감소증으로 인한 자반증 및 출혈 경향을 보이는 경구가 있다.
▶ 진 단
풍진 바이러스 검출이 진단에 도움이 되나 최근에는 주로 EIA, latex 등 혈청학적 검사로 진단한다. 또 풍진 IgM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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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ㅡ 모성감염증
ㅡ 출생 후 감염 (감염성 질환)
< 모성감염증 >
1. 풍진
2. 수두
3.헤르페스 감염
4. 톡소플라즈마
5. 태아 거대세포 바이러스 (cytomegalovirus infection)
6. 매독
7. 에이즈
<감염성 질환>
1. 뇌염
2.뇌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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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경에 손상 입은 경우인데 전음성보다 청력손실 정도도 심하고 예후도 좋지않음. 풍진, 뇌막염,수두, 바이러스성 질환, RH부적합, 유전적 요인, 노화, 큰소리에 오랜 노출에 의해 초래. 수술 등 의학적 치료로 회복이 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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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뇌실질이 관여되어 심한 임상결과를 밝는 경우에는 예후가 상당히 나쁘다. 장 바이러스에 의한 수막뇌염에 걸린 2세 미만의 환아 중 약 10%는 경련, 뇌압 상승, 혼수 등의 급성 합병증을 경험하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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