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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진짜 아들들을 대표한다. 아브라함의 주어진 약속들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자손들만이 참 하나님의 백성으로 간주된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 하는 것은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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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삶을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모세가 아닌 아브라함을 선택함에 있어서 저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의롭게 여김을 받은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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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삶을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모세가 아닌 아브라함을 선택함에 있어서 저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의롭게 여김을 받은 것과 같이 '율법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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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의 안락이나 관습을 깨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과거의 관습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브라함은 세상의 전통과 가문의 전통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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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모든 죄과를 회개하고 새로운 삶의 각오를 다지며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순례의 마지막 날 양 소 낙타 등 초식동물들을 잡아 희생제를 치름으로써 순례의식은 마무리된다. 그 옛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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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계속 믿었다.
2. 야곱(창28:1-36:43)
- 그는 아브라함과 같이 행동의 인간 이었다.
(1) 하란으로의 탈출(창28:1-29:13)
- 야곱이 리브가의 고향으로 떠나기 전에 이삭은 야곱을 불러 그에게 더한 축복을 내렸다.
(2) 하란에서의 20년(창29: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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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더하여 주시고, 복을 더하여 주시며, 그를 통해 사람들과 교제하시기를 원하신 것 같다.
느낀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언약을 하시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이(노아,아브라함 등) 왠지 부러웠다. 노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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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 하나 하나를 천하보다 더 귀한 하나의 인격체로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기가 깨닫든지 못 깨닫든지 각자의 삶에서 그 사람에게만 역사하는 독특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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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확신. 확신. 느낌. 기쁨.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와 너의 하나님.
이미 살펴본 것처럼, 데카르트가 관심을 둔 하나님은 우리의 인식과 세계를 근거짓는 궁극적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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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75년 동안 정든 곳에서 떠나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다. 결국 약속이 그대로 이뤄졌다. 세상 것을 누리지만 세상 것에 취하고 따라가면 안 된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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