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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세 사람이 있는데, 그중 한 사람은 여호와와 동일시되고 있다. 또한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더불어 씨름한 한 사람도 하나님과 동일시되고 있다. 그 사람은 자기를 이긴 야곱에게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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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성별하신 것, 그리고 거룩하게 지정된 땅에서 그들로 하여금 지키도록 주신 율법이 바로 모세오경의 진정한 주제이다. 이 주제를 발전시켜 나가는 중심 사건은 바로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과 맺은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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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창조되었기에 자유함이 주어졌음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자유롭게 선택하신다. 모든 사람이 우상을 섬길 때 그 중에 있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자유, 야곱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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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창조되었기에 자유함이 주어졌음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자유롭게 선택하신다. 모든 사람이 우상을 섬길 때 그 중에 있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자유, 야곱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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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순전한 교리를 반역케 하려고 획책하는 자들이다. 반면 카스텔리옹은 신앙상의 이유로 사람을 죽일 수 없으며, 흉악범의 경우는 가능하다고 말한다(자연법을 근거로).
넷째, 개혁자에게 있어서 위정자는 양심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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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다윗언약, 다윗의 승리와 번성과 정복이 드러나지만 이 11장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와야만 하는 인생을 맞게 된다. 이것은 전적으로 교만에 근거한 것이며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출발하며 마쳐진다는 당연한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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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되지 못해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성이 파괴된다. 율법은 결코 구원의 길이 아니고 예수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다. 율법은 구원의 길이 아니고 생활 규범이다.
율법을,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약속하신 후 430년 후에 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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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룻에게 ‘선택권’을 주었을 때, 그는 하나님이 아닌, 눈에 아름답게 보인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였습니다. 창13:9-10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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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오는 롯이 끝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음은 믿음이요, 하나님의 의지이며 돌아서며 소금 기둥이 된 아내는 자신의 믿음과 욕망이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을 이행하려고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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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신명기에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강조된다.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행위가 신명기의 기본적 관념이 된다.
-이스라엘의 선택
이스라엘을 소유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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