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어문 규범.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7-13호(2017. 3. 28.) 출처: https://kornorms.korean.go.kr/m/m_regltn.do?regltn_code=0002#a
신우봉, 신지영 (2022). 현대국어 단모음의 방언별 음가 변화. 언어와 정보 사회, 47, 201-232.
신지영 (2016). 한국어의 말소리. 서울
|
|
|
‘ㅕ’가 [ㅓ]로 발음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실제 구개음 ‘ㅈ, ㅉ, ㅊ’ 다음에 오는 단모음과 이중 모음이 구별되지 않는다.
참고문헌
백봉자. (1991). 한국어 교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작업. 교육한글, 4, 191-207.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
|
|
때 고려하는 경제성에 따라 \'닭\'의 기저형은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없다\'의 어간 \'없-\'이 \'없써, 업쓰니, 업꼬, 엄는, 업찌\'와 같이 닭+각 다른 환경들\'도 교체환경에 대한 일반화가 어느 정도 가능한 상태이다. 이처럼 음운론적 환경에
|
|
|
. (2005).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 서론
1.1. <훈몽자회> 범례
2. 본론
2.1.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
2.2.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
2.3. 자모체계의 비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
|
|
벌렸는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혀의 높낮이라는 기준은 입이 벌어진 정도라는 기준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4) 참고문헌
신지영, <한국어의 말소리>, 도서출판 박이정, 2015. 1. 발동 과정
2. 발성 과정
3. 조음 과정
4. 참고문헌
|
|
|
한국어는 크게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연구할 수 있으며, 각 분야를 잘 이해하는 것은 한국어 교사로서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각 분야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
|
|
에서 소리의 길이는 ‘단어’의 뜻을 구별하고, 억양은 주로 문장 끝에 쓰여서 ‘문장의 뜻을 구별해준다.
비분절음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장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장단은 소리의 길이를 나타낸다. 한국어에서는 같은 모음을 특별히
|
|
|
한국어 체계의 기본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변별적 자질에의 원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교육에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1) 김경숙, 변별적 자질에 대한 고찰, 1997
http://www.riss.kr/link?id=T538
|
|
|
한국어의 단어 중 50프로 이상이 한자를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고유어의 경우에는 단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한자어는 장음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 발음교육에 있어서 분절음과 비분절음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
|
|
에서 소리의 길이는 ‘단어’의 뜻을 구별하고, 억양은 주로 문장 끝에 쓰여서 ‘문장의 뜻을 구별해준다.
비분절음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장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장단은 소리의 길이를 나타낸다. 한국어에서는 같은 모음을 특별히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