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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문>
위기의 동식물, 위기의 인류
고등학교
제1학년 3반
아무개
요즈음 여러 뉴스와 신문에서 연일 다루고 있는 뜨거운 감자는 현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일 것이다. 며칠 전 한 신문에서 한국에 대운하를 건설할 경우 일어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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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건설 등 여러 정책들이 끊임없이 논의되어 오고 있으며, 극한 대립 및 마찰이 빚어지고 있지만 어느 것이 적당하고 올바른 선택인가는 국민과 함께 정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위의에 살펴본 국정운영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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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을 벌이는 것이 진정한 선거라고 할 것이다.국민들의 박정희 시대에 대한 향수는 어찌 보면 자연스런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높은 세금의 부담과 깊어가는 양극화의 갈등 등 여러 가지 참여정부의 지난 실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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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경부운하 건설시 생태계피해 예측보고서 발표와 한반도
대운하 반대활동
삼성중공업 공식 사과 촉구 및 피해주민 보상 긴급 시민행동
기후변화 대응. 대학이 나설 때다（국내 190개 에너지 다소비
기관 중 대학 23곳 발표)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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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경부운하 건설시 생태계피해 예측보고서 발표와 한반도
대운하 반대활동
삼성중공업 공식 사과 촉구 및 피해주민 보상 긴급 시민행동
기후변화 대응. 대학이 나설 때다（국내 190개 에너지 다소비
기관 중 대학 23곳 발표)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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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사업 역시 여론을 무시한 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이명박(MB)대통령의 경제 100일에 대한 경제전문가들의 평가는 ‘평점 이하’다. 국제 유가 상승 등 세계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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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좌파신자유주의\' 노무현 정권에 의해 강화되어 왔으며 지금 신자유주의 우파인 이명박 정권의 등장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세계화, 4대 부문 구조조정, 한미FTA, 그리고 지금 한반도 대운하로 상징되는 \'공공재의 사유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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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내놓겠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집권 후, 운하사업은 완전히 종식되지 못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전개되면서 혼란과 왜곡, 사회 각계각층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낳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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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사업 같은 무리한 정책 추진 등 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 국민통합·사회통합 등 이 시대의 과제 역시 국민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1년에 대한 국민 평가를 직시하고 \'국민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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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를 건설하고자 하였고, 자신의 말에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볼 수 있다. 기업가형 스타일의 대통령이다 보니 오로지 이익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강하게 보였고, 약간의 고집이 있는 모습 또한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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