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 여행
<1> 계획하게 된 계기:
<2>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에 대한 간단한 정보:
<3> 여행 기간: 12박 13일.
<4> 여행 경로:
<5> 주요 정차하는 도시들:
◈ 블라디보스토크(출발지):
◈ 모스크바(도착지):
◈ 주요관광지
|
|
|
철도 복원과 대륙 철도 연결 사업은 우리 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업이다. 반세기가 넘는 단절의 역사를 치유하는 사업이고, 남북한 사이의 인적물적 교류의 물꼬를 터줌으로써 현재의 분단의 고통을
|
|
|
한반도 대운하가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건설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심도있게 따져 보아야 겠다
* 참고문헌
재앙의 물길, 한반도 대운하 - 환경재단 도요새
“<대운하 반대 시민 엽합” <http://www.gobada.co.kr>
“CO2배출량은 선박이 철도의
|
|
|
한반도 철도 : 1876∼1910, 세계지역연구논총 제38권 제3호, 2020.
3)송찬섭 외(2017), 한국사의이해, 출판문화원.
4)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5912(도시빈민)
5)사회사적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도시빈민의 형성배경과 주거문화
(https://koreascience.kr/ar
|
|
|
철도특성에 맞추어서 표준적인 단가의 개발작업이 정치하게 될 필요가 있음
. 시스템의 특성을 동시에 고려한 노선계획(평면 및 종단, 정거장위치 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구조별, 시스템별 건설단가 및 유지보수비, 운영비, E&M 비용 등에
|
|
|
철도와 유기적인 연계성을 갖도록 조정되어야 함,
- 향후 호남 및 동서 고속철도사업은 경부고속철도사업과 연관하여 종합적으로 추진·관리하여 투자효율성과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함. 국토전체와 대륙간(BESETO, 시베리아, 유
|
|
|
철도와 유기적인 연계성을 갖도록 조정되어야 함,
- 향후 호남 및 동서 고속철도사업은 경부고속철도사업과 연관하여 종합적으로 추진·관리하여 투자효율성과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함. 국토전체와 대륙간(BESETO, 시베리아, 유
|
|
|
낼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어 더 이상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부정하거나 왜곡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렇게 대규모 철도건설은 다양한 미래를 생각하게 하지만 우리의 역사도 지켜나가야 함을 기억해야
|
|
|
철도2차선은 고속도로 6차선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철도가 도시를 양분한다는 일방적인 주장은 잘못이다. 일반 차도만 보더라도 사람들이 함부로 건너갈 수 없다. 반드시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파란 신호등이 켜졌을 때 건
|
|
|
철도를 연결하고, TCR(중국횡단철도)과 TSR(시베리아 횡단철도) 등과의 연계도 모색한다면, 유럽에서 한국으로의 화물물류운송의 대혁신을 가져올 수 있게 될 것이기에, 우리 기업들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우리나라의 위상강화에도 큰 공헌을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