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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세계시장 진출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현재 한전은 필리핀과 중국, 아프리카 지역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을 통해 2010년까지 500만㎾의 해외 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1조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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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 확대, 유연탄, 우라늄의 자주률을 높이는 한편으로 수익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2020년 국내 매출 59조원, 해외매출 260억달러, 글로벌 톱 5 전력그룹사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참고문헌
* 김영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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