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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화평하게 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주권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으로 서로를 사랑, 존중하고 용서하기로 했다”고 고소 취하의 이유를 밝혔다.
장로들은 이와 함께 “고 한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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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함께 하는 환경운동, 새하늘 새땅(97.5)
○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영성, 내일을 여는 책(2000.3)
○ 에덴 동산을 꿈꾸는 교회 :2001년, 20002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 한국교회환경연구소 (2002.1)
2) 공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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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절대적 권한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를 생각할 수 있다.목사와 장로의 임기제와 초대교회처럼 공동목양을 하는 것을 제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이러한 제도는 대형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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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당하는 이웃과 극심한 빈곤에서 허덕이는 북한 동포들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며 치유하고 그들과 함께 아파함으로써 역경에서 해방시키는 민중의 제사장적 역할을 하는 한국 교회가 돼야 한다.
7. 부흥 운동이 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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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복음 선교가 그 중심 목표였으며, 유대적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이방인이 중심이 된 헬라적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모두 성령의 지도 하에 있는 차이가 없는 교회로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하나의 교회임을 증거 하는 것이다.
즉 성령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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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공동훈련
공동훈련은 다수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교육을 받으며, 세미나를 하고 공동으로 훈련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의 교제와 개인 훈련까지 책임을 지는 포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첫째로, 공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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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역할의 구분은 있으나 차별은 없다. 목회자이건 평신도이건 모두 주님이 보셨을 때는 양이요, 종이다. 목회자는 자신이 마치 특별한 신분인양 성도위에 군림하려하고, 성도는 주는 밥이나 먹으면서 수동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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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설교방송은 평신도들이 쉽게 보고들을 수 있어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목회자는 교인들이 설교를 들은 뒤 게시판에 남긴 글을 통해 교인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다시 설교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방배교회의 청년부 담당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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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게 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은 교회에게 준비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역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욱 시급한 것은 우리가 먼저 교사의 자리에서 함께 일하는 것과 영성있고 실력있는 \'교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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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중립지대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장소로서 균형 잡힌 선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김경재 외 4인의 공저 ‘무례한 복음’에서는 배려와 존중, 소통과 공존의 정신이 단절되고 무시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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