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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의사)
1) 영화 줄거리
전라도의 어느 작은 읍내, 번개가 치고 비바람 몰아치는 어느 저녁 두 젊은이가 낙천 면으로 들어선다. 한 명은 서울에서 빚을 지고 고향으로 내려온 장판돌 노인의 손주 재현이고, 또 한 명은 이 마을 사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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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게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으로써의 심리일 것이다. 그러나 이 직업에 대해 애정을 갖고 그러한 편견을 깬 이가 있으니 영국의 \'배리 앨빈\'이라는 장의사 이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 장례식 문화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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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져온다\'라는 명언은 이 영화를 두고 한말인 것 같다.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 없다. 그리고 어떻게 죽어야 할지 항상 준비를 해야만 해야겠다.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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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장의사’를 본적이 있는데 주인공 또한 장의사라는 직업을 벗어 날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엔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의무를 다 하게 된다. 장례문화가 슬픈 일 이지만 많은 느낌을 주는 거라 생각되어진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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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는 인민-비인민
5. 북한이 말하는 ‘사람’의 정의, 그리고 인간관․세계관․역사관
6. 인민은 수령을 뇌수로 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사지(四肢)
7. 북한 국회의사당이 인민행복의 전당(?)
8.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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