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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헌법재판소의 관할사항으로 되는 소송은 제외한다.
Ⅳ 결론
현행 행정소송법은 행정소송의 종류를 명시함으로써 거부처분이나 부작위에 대한 의무이행소송을 인정하지 않는 대신에 부작위위법확인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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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상 집시법의 위치
3. 촛불집회의 법적지위
4. 촛불집회와 집시법의 충돌
1) 집회 미신고
2) 야간집회
3) 도로교통법 위반
Ⅴ. 헌법재판소 및 판결
1. 옥외집회 관련한 판결
※ 최근 야외옥외집회 관련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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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도 비록 사형제도의 위헌성을 부정하기는 하였으나 잠정적인 사형제도 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고, 1996년 헌재(찬/반 : 9인 중 7대2)결정 때보다 올해 2010년 사형제도에 대한 위 헌성 심사 결정(찬/반 : 9인 중 5대4)에서 사형제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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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률 심판사건에서 판시한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의 법리를 엄격하게 적용하여야 국가에 의한 예술탄압의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다.
6.예술의 자유의 헌법적 판단에 대한 비판과 대안(사견)
①보호범위에 대한 헌법적 한계
예술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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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 제소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자스라이 총리를 비롯한 다수의 정부 관리들이 부정축재의 혐의를 받자 국가최고회의 내 조사위원회가 설치되었다. 특히 권력을 이용한 부정 축재와 부정재가 신문지상에 보도되면서 야당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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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10조, 제119조 제1항에 위반되지 아니하며, 조세평등주의에 위배된다고도 볼 수 없다.
(2) 국세청장의 의견
이미 헌법재판소가 합헌으로 결정한 구 상속세법 제29조의2 제4항과 이 사건 법률조항은 재산을 증여한 후 당초 증여재산을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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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제21조의3 제1항(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하여는 5 : 4로 합헌결정을, 제31조의2(罰則)의 위헌심판에 대하여 4 : 5로 위헌의견이 더 많았으나 헌법결정요건인 재판관 6인의 찬성을 얻지 못하여 違憲不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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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제기
1995.4 | 재정상의 이유로 <스크린쿼터감시단> 활동 일시 중단
1995.7 | 헌법재판소 스크린쿼터제 합헌 판정 : 극장연합회측이 청구한 <스크린쿼터제 위헌 심판 청구>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기각 결정
1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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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심창언김문희)는 10월 4일, 영화사‘장산곶매’ 대표 강헌의 신청에 따라 서울지법이 낸 위헌법률 심판제청과 영화인 유이택 등 2명이 낸 헌법 소원에 대한 결정 선고에서, 영화 상영 전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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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소원을 냈고, 헌법재판소는 1999년 12월 위헌 판결을 내렸다. 위헌 판결 직후 많은 남성들이 크게 반발하며 인터넷 등의 통신망을 통해 여성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 우리 사회는 심각한 여론 분열을 경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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