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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먼저 전문가임을 인정하고, 헐하우스를 세운 제인 애덤스와 같은 마음과 정신으로 다시 한번 힘을 내면 우리가 추구하는 대상자들을 위한 서비스와 사업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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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꿈을 가진 사람들도 한번 쯤 읽어볼 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애를 가지고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더 많은 이들을 위해 삶을 살아 온 애덤스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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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스가 책 133페이지에서 한 생각 ‘남자의 가치는 오직 돈 버는 능력만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아내가 무능력한 남편을 버려도 정당하다는 생각, 여자가 아이들 양육을 모두 감당할 수 있다는 환상? 어느 것이 더 어리석은 생각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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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IV. 출처
평화의 국제주의자 제인 애덤스, 한국일보, 2016.09.06
헐 하우스에서 20년, 제인 애덤스, 지식의 숲, 2012 I. 서론
II. 본론
1. 헐하우스에서 20년을 읽고
2. 이 책을 읽고 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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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은 책이고 멋진 제인 애덤스를 내 인생의 모델로 삼고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는것을 꿈꾸며 이 책을 읽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1. 책의 전반적인 개요
2. 미래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주는 함의
3.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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