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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호기심으로 다가선다. 살다보면 문득 궁금해졌던 것들, ‘왜 사랑은 식어버릴까?, 왜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까? 왜 기억은 점점 희미해질까?’ 와 같은 문제들에 호기심을 갖는 데서 심리학은 출발하고 있었다. 비록 사람을 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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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다. (전미경, 2019.12.05.)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김영사, 2020.11.09.)
-홀로서기 심리학 (라라 E.필딩, 2020.11.09.) Ⅰ. 서론
Ⅱ. 본론
1. 내가 선택한 도서 5권
2. 내가 느낀 도서 간 공통점과 차이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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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학을 집대성하였으며, 그의 심리학은 결코 프로이드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를 프로이드는 개인의 내외적 요인과 경험으로 보았는데 반해서 아들러는 자신이 선택한 선택적 결정론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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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을 때에도 확실히 선은 지키면서 인생을 살아가자. 또한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인정하자. 멋지게 폼나게 나의 인생을 살아가며, 타인과 공동체 그리고 나를 위해! 행복해지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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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심리학과는 다르다. 이미 한 세기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들러 열풍이 보는 까닭은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알 수 있었다. 기존의 심리학이 우리들에게 해결책을 물론 제시는 해주었지만 좀 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길을 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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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다.
3) 자아와 욕망과 법
프로이드의 wunsch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서로 다르게 번역된다. 미국은 소원(wish)로 번역되고, 프랑스는 욕망(desir)으로 번역된다. 자아심리학에서의 소원은 개인적이고 격리된 상황에서 사용했지만, 라캉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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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부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도움이 된다. 이때 휴식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눈을 감고 정신을 맑게 한다. 잠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머릿속을 괴롭히는 불필요한 자극을 빨리 떨쳐내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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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설득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그렇게 유혹하는 것에서부터 잘 빠져 나올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히려 내가 잘 빠지던 것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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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그 과정 속에서 청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내용들을 말해놓는다. 그리고 청년과 철학자와 갑론을박을 통해서 아들러 심리학에 독자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였다. 인간관계... 정말 평생을 살아도 정답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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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함께 타인에게 신뢰를 받고 공헌하라고 말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떤 것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다 읽었음에도 무슨 말을 했는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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