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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단모음 체계의 변화나 혼동이 의미의 오해나 전달 오류를 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의 단모음 체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이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 글을 통해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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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견해를 살펴보았다. 우리말 어문 규정의 표준 발음법에는 단모음으로 10개의 음소를 규정하고 있고, 8개로 보는 견해까지 허용하고 있으나, 많은 이들이 실제로는 단모음을 8개 혹은 7개, 6개까지로 발음하는 것을 살펴보았고, 이를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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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자들의 혼란을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중모음은 두 개의 단모음이 결합하여 나는 소리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각 모음이 어떤 발음에서 시작해서 어떤 발음으로 끝나는지를 구분하여 인지시킨다. 이중모음은 첫소리에 따라 /y/계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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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IPA를 분류한 것이 나타난다.
Figure 6. 고모음(왼쪽)과 저모음(오른쪽) 발음 시 구강 구조
그렇다면 단모음을 세 가지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구분해서 표로 나타내어 보자. 이때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른 단모음의 구분은 다음의 Figure 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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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표기법
1. 외래어 표기법
2. 표기의 기본 원칙
3. 표기 일람표
4. 표기 세칙
4. 1. 자음의 표기
4. 2. 모음의 표기
4. 2. 1. 단모음의 표기
4. 2. 1. 1. 단모음 [i]
4. 2. 1. 2. 단모음 [y]
4. 2. 1. 3.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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