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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구조는 건물의 벽체, 기초 등 주요 구조부를 조적재료인 벼돌과 교착재료인 모르타르등을 부착시켜 쌓아올려 만든 구조로서, 석조(石造) 및 블록구조와 함께 조적식 구조의 일종이다.
일반 주택의 건축에 많이 쓰으며 블록구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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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 연성(延性)과 인성(靭性)이 합성되어 경간이 큰 구조물이나 수평하중을 고려한 고층건물의 설계에 적합하다. 또한 초고층 철골구조물에서도 저층부에서는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가 흔하다. 1. 벽돌구조
2. 블록구조
3. 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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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구조와 아울러 석조건축이 주류를 이룬다. 벽체는 내력벽이 되므로 벽의 표현은 중후해서 벽의 건축이라고 하기에 알맞은 외관을 꾸미게 된다.
【한국】 고분의 묘실석관 등에 쓰이는 일은 자주 있었지만 지상구조물에서 석재의 사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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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벽으로써는 가장 얇게 쌓는 것이다. 특히 경미한 구조
물 외에는 벽두께를 1B 이상으로 하고 보통 1.5B~2B 정도로 한다.
1. 영식 쌓기(English bond)
벽돌은 벽돌 나누기가 서로 다른 아래위켜를 번갈아 쌓아올린다. A켜와 B켜를 교대로 쌓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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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구조
3) 벽돌구조의 장단점
4) 벽돌의 강도 및 흡수율
5) 벽돌공사
6) 벽돌제품
7) 벽돌 마름질
8) 벽돌쌓기 기준량
9) 벽돌쌓기 준비
10) 벽돌쌓기법의 종류
11) 벽돌 물 축이기
12) 벽돌쌓기
13) 벽돌벽의 구조기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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