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3권 14~19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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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3권 14~19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양에 속하고 리를 주관하므로 감초를 사용하여 음과 양을 조화케 하고 중초를 완화함이다.
重發汗而復加燒鍼,則二者皆有,以大損於陽矣.
거듭 발한하며 다시 소침을 가함은 2개가 모두 있음은 양에서 크게 손상함이다.
故用偏於助陽之四逆,以救其陽也.
그래서 양을 돕는 4역에 치우치게 사용함은 양을 구제함이다.
본문
問曰,證象陽旦,按法治之而增劇,厥逆,咽中乾,兩脛拘急而語.
문길 증상이 양달을 본뜨니 치료법을 살피면 더욱 심해지니 궐역과 인두 속이 건조하고 양쪽 정강이가 구급하고 섬어한다.
師曰,言夜半手足當溫,兩當伸,
스승이 말하길 야반에 손발이 응당 따뜻해지니 양쪽 발을 응당 편다.
後如師言,何以知此.
이후에 스승의 말과 같으니 어떻게 이를 아셨습니까?
答曰,寸口脈浮而大,浮則爲風,大則爲虛,風則生微熱,虛則兩脛攣,病證象桂枝,因加附子參其間,增桂令汗出,附子溫經,亡陽故也.
대답하길 촌구맥이 부맥이면서 대맥이니 부맥은 풍증이 되고, 대맥은 허증이 되며, 풍사는 약간 열을 생성하고, 허증이면 양쪽 정강이를 경련케 하고 병증이 계지탕을 본떳으나 부자를 가미함에 기인하여 그 사이를 참고하니 계지를 증량함은 땀을 내고 부자는 경락을 따뜻하게 하니 망양이기 때문이다.
厥逆 咽中乾,煩燥,陽明內結,語煩亂,更甘草乾薑湯.
궐역과 인두 속이 건조하고 번조하면 양명증이 안으로 울결함이니 섬어와 심번 혼란함은 다시 감초건강탕을 마신다.
夜半陽氣還,兩足當熱,脛微拘急,重與芍藥甘草湯爾乃脛伸.
야반에 양기가 돌아오니 양쪽 발은 응당 뜨겁고 정강이가 오히려 약간 구급하니 거듭 작약감초탕을 투여하면 정강이를 편다.
以承氣湯微,則止其語,故知病可愈。
승기탕은 약간 변당하게 하니 섬어를 멎게 하므로 병이 나음을 알 수 있다.
脛音辛.
경은 발음이 신이다.
주해
○此申釋上文意.
이는 거듭 위 문장의 뜻을 폈다.
象、似也.
상은 비슷함이다.
陽以風言.
양은 풍으로써 말했다.
旦、曉也.
단은 새벽이다.
言似中風分曉,以不 (뿐, 다만 ~뿐 아니라 시; 口-총12획; chi,ti)
中風,故設難詳申其義,且明治不可苟,序不可紊,以致戒之意,末後不復言.
말이 상풍과 유사하나 새벽을 구분하니 상풍일 뿐만 아니므로 그 뜻을 자세히 펴기 어려우며 또한 치법을 밝히는데 구애할 것이 아니며, 순서는 문란할 수 없으니 경계와 삼가는 뜻을 도달하여 뒤에 다시 말하지 않았다.
若重發汗已下一節者,以其或然或不然故也.
만약 거듭 발한하고 이미 사하하는 한 구절에 혹 그러하고 혹 그러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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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1.14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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