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3권 33~36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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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3권 33~36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未除,所以猶惡風寒也.
6~7일에 6경이 다하는 시기에 지부약맥이면 풍한사가 속에 들어가고 표가 아직 제거되지 않으므로 오히려 풍한사를 싫어한다.
手足溫,半入於裏而未可下也.
손발이 따뜻하면 반이 리에 들어가나 아직 사하할 수 없다.
不能食,誤下而裏傷也.
먹지 못함은 잘못 사하하여 리가 손상함이다.
脅下滿痛,邪搏少陽也.
옆구리 아래가 그득하고 아픔은 사기가 소양경에 상박함이다.
面目及身黃,土受木賊而色外薄也.
안면과 눈과 몸이 황색임은 비토가 간목의 적을 받아서 색이 밖으로 핍박됨이다.
頸項,太陽陽明之證猶在也.
목과 뒷목이 뻣뻣함은 태양과 양명의 증상이 오히려 있음이다.
小便難,亡津液也.
소변보기 어려움은 진액이 망함이다.
後以大便言下重者,柴胡寒,裏陰已虛而氣滯也.
이후에 대변이 하중한다고 말함은 시호는 차고 리음이 이미 허하고 기가 정체함이다.
本渴而水嘔者,水逆也.
본래 갈증인데 물을 마시고 구토함은 수역이다.
柴胡不中與者,以嘔由水逆,非少陽或爲之證也.
시호가 적중하게 투여되지 않음이니 구토가 수역에 유래하므로 소양이 혹시 아닌 증상이다.
食穀者,言過飽則亦當噫.
곡식을 먹어서 딸꾹질함은 과식하여 또한 딸꾹질하고 트림함을 말함이다.
申明上文,嘔、非柴胡所宜之意,末後疑有脫落.
위 문장을 거듭 밝힘에 구토는 시호가 의당한 뜻이 아니니 끝 뒤에 탈락함이 있을지 의심스럽다.
(三八)
傷寒十三日不解,過經語者,以有熱也,當以湯下之.
38. 상한병 13일에 풀리지 않고 6경을 지나서 섬어하고 열이 있으면 탕으로 사하함이 마땅하다.
若小便利者,大便當,而反下利,脈調和者,知醫以丸藥下之,非其治也.
만약 소변이 잘 나가고 대변이 응당 단단해야 하는데 반대로 하리하면서 맥이 조화로우면 의사가 환약으로 사하함을 아니 그 치료법이 아니다.
若自下利者,脈當微厥,今反和者,此爲內實也,調胃承氣湯主之。
만약 스스로 하리하며 미맥이면서 응당 궐하니 지금 반대로 조화로우면 내실이 되니 조위승기탕으로 주치한다.
주해
熱、風也.
열은 풍이다.
言俗謂傷寒過經不解者,以庸工不省中有風,誤於治之所致也.
세속에서 상한병에 6경을 지나고 풀리지 않고, 보통 의사가 살피지 않고 함께 풍사에 있으면 치료가 잘못된 소치이다.
若自下利,至末乃推明其所以爲誤,而出其救誤之治,反和以不厥言,非宜謂平和.
만약 스스로 하리하고 끝에 가서 잘못된 까닭을 유추하여 밝히면 잘못 치료함을 구제함을 내니 반대로 조화하나 궐이 없다는 말은 평화라고 하기에 적당치 않다.
○方見前。
처방은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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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1.14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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