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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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샴페인이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샴페인이란
샴페인의 역사
샴페인용 포도품종과 생산지역
샴페인의 제조과정
샴페인 종류
샴페인 서빙 방법
샴페인 보관 방법

본문내용

치등에도 사용되며 디자인상으로 소서형 (Saucer) ,플루트형 (Flute)의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1) Saucer Champagne (샴페인 글라스-소서형)
입구부분이 넓어 건배용으로 사용된다. 이 글라스를 사용하면샴페인의 가스가 빨리 달아난다. 오히려 계랑을 사용하여 양이 많아진 칵테일이나 프라페(Frappe) 프로즌(Frozen) 스타일의 칵테일 등에 쓰면 편리하다. 용량은120㎖가 표준이며, 렉산더, 그래스하퍼, 핑크 레이디 등의 칵테일에 사용하기도 한다.
(2) Flute Champagne (샴페인 글라스-플루트형)
몸이 가늘고 기다랗게 생겼다. 탄산가스가 잘 빠져나가지 않으므로 식사용으로 천천히 마실 수 있다. 용량은 120㎖ 가 표준이다.
5. 샴페인의 써빙 방법
병을 따게 될 때 주의를 요하게 되는데 영화 안에서든 실제 생활 속에서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한 방법으로 샴페인 병을 따게 됩니다.
*샴페인 병을 딸 때 이상적인 방법
1. 병 입구 주변에 있는 호일을 제거합니다.
2. 엄지 손가락으로 콜크 마개를 누르고 그 콜크가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콜크 마개를 아무데나 쏘아 버리는 것은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3. 철사를 풀고 병을 들고있는 엄지 손가락은 계속 콜크 마개를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4. 미끄럼 방지를 위해 병을 타올로 두릅니다.
5.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한 방향으로 병을 흔들면서 콜크 마개에서 손을 뗍니다.
샴페인을 써빙할 때엔 풀룻 모양이나 튜립 모양의 유리잔이 이상적인데 이것은
샴페인 거품을 잘 유지하게 도와주고 결국 독특한 샴페인의 맛이 나게
도와줍니다.
-실내 온도인 상태의 샴페인을 오픈하게되면 금방 거품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집니다. 즉, 가장 이상적인 서빙온도는 섭씨 5-7 도 입니다.
☆샴페인을 마실때
샴페인을 마시기 전에 샴페인에 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면 남들에게 아주 인상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먼저 거품을 보십시요: 만약에 거품의 크기가 적고 끊이 없이 올라 온다면 그것은 좋은 샴페인입니다. 거품이 탄산 소다수처럼 크고 금방 사라진다면 별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샴페인을 만들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포도들은 주로 샤도네, 피노 누아 그리고 피노 메뉴아를 섞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맛의 샴페인을 만들 때는 청포도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적 포도는 좀더 강한 샴페인을 만들 때 사용됩니다. 첫번째 발효과정에서 저장통은 향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오크 나무통에 저장된 샴페인이 스테인레스 스틸에서 발효된 것보다 더 진하고 부케향이 많이 납니다. 샴페인에 관하여 여러 가지 특성을 이야기하고 비판도 한다고 하지만 문제는 여러분이 마시고 있는 샴페인의 맛입니다. 운이 좋다면 여러 가지 샴페인을 두고서 맛을 비교한다면 샴페인의 특성을 알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샴페인을 맛있게 먹는 요령
(1) 샴페인을 마시기 전에 식혀야 한다. 30분 전에 얼음 통 사이에 담그는데 5-8℃ 정도로 식었을 때 마개를 딸 것
(2) 내프킨으로 병을 싼 다음 헝겊 끈을 가볍게 마개를 걸고, 철사를 풀어 마개를 뺀다. 코르크 마개를 펑 하고 날리는 것은 좋지 않으며 마개를 빼는 앞 쪽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3) 술잔 가득 따르지 말고 잔의 6할 가량만 따른다.
(4) 병을 되도록 진동시키지 말 것. 거품이 지나치게 많이 나면 우선 조금만 따르고 잠시 후에 따를 것
(5) 술잔에 얼음을 띄우지 말 것
(6) 샴페인을 보관할 때엔 포도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병 입구를 조금 아래로 뉘어 둘 것
6. 샴페인의 보관 방법
대부분의 샴페인은 병입후 일년 이내에 마셔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극 소량의 꾸베(Cuvee) 들 만의 훌륭한 샴페인은 마카롱(macaroons), 코코넛, 코코아 와 커피와 같은 풍부한 맛의 미묘함을 창출하기 위해 수 십년 간 숙성할 수 있게 합니다.
샴페인은 다른 와인에 비해 온도와 빛에 더 민감합니다. 지속적으로 섭씨12-18도 정도 되는 온도가 유지되는 곳에 보관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관 온도가 높아질수록 산화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셀러가 없다면 시원한 장소에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페인의 경우 병을 수평으로 뉘어서 보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목에 있는 CO2가 콜크를 마르지않게 하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해도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샴페인 상식
1. 좋은 샴페인 글라스는 식기세척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린스 등과 같은 세정제가 극소량이라도 글라스에 남아 있다면 화공 약품 같은 나쁜 냄새가 종종 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샴페인의 스파클을 죽이게 됩니다.
2. 샴페인을 글라스에 따를 때 반 이나 2/3 잔까지만 채우는 것이 샴페인의 향기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3. 샴페인 병 속의 압력은 이층버스 타이어의 압력과 동일합니다.
4. 샴페인의 브랜드(상표)는 9000 브랜드 이상이 되며 생산 업체는 약 2500 여 업체가 각기 4가지 종류의 꾸베를 생산합니다. 그래서 약 50,000 가지 다른 종류의 샴페인 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VINTAGE CHAMPAGNE
1830년 프랑소와라는 사람이 연구 끝에 압력 때문에 깨지기 쉬운 샴페인 병의 파손율을 10% 이하로 줄였다로 한다. 그는 당분의 양을 측정해서 병 속에서 발생하는 가스의 기압을 미리 아는 방법을 알아 내었다. 이것이 바로 비중계법 이라 한다. 이것 때문에 장기 보존과 수송이 가능해져 샴페인이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게 된 것이다. 샴페인도 포도주나 마찬가지로 좋은 술이 만들어진 해가 따로 있어 빈테이지 샴페인이라한다. 샴페인은 프랑스의 샴파뉴 지방에서만 만들어진 것이다. 브르고뉴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발포성 포도주는 브르고뉴무스는(Mousseux) 이다. 이 브르고뉴 므스는 스파클링 버간디 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붉은색인 것도 있으나 샴페인은 백색뿐이다. 샴페인에는 다음과 같은 은어가 있다. 엔젤 폼(Angel Foam, 천사의 거품), 버블 워터(Bubble Water, 거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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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9
  • 저작시기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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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2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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