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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왜곡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 교회 역사를 통해서도 볼 수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래서 자유주의, 인본주의 신학이 무서운 것입니다. 또한 교황주의자들도 말하기를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서 절반은 죽은 자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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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것은 아니지만(엡2:9,롬3:20), 그러나 “선한 일을 위하여” 구원받았다(엡2:10).참조 마5:16, 약2:17,26, 딛1:16, 2:14, 3:8, 갈5:6, 시116:10
참고문헌
○ 김낙권(1993), 예수의 죽음과 칭의의 관계에 관한 연구, 장신대 석사논문
○ 루이스 월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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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구원의 시제
1. 구원을 얻었다(엡2:8)
2. 구원을 이루라(빌2:12)
3. 구원을 얻으리라(딤후4:18)
Ⅲ. 구원의 순서
1. 세 가지의 다른 접근 방식
2. 어려운 문제
3. 구원의 순서의 필요성
Ⅳ. 구원의 외면과 내면
Ⅴ.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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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부르심은 거절될 수도,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복음초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자들을 그리스도와 살아있는 관계 속으로 이끌어온 효력 있는 부르심을 뜻한다.
이 유효적 소명은 여러 가지 점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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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종류
1. 칭의(Justification)
2. 중생(Regeneration) 내적 체험
3. 성결(Sancrification)
Ⅳ. 구원의 필요성
1. 마귀에게 사로잡혔기 때문(히2:14-15, 요일3:8)
2. 죄와 허물에 죽었기 때문에(엡2:5, 4:18)
3. 패역한 세대에 처하였기 때문(행2:40)
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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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보장 또는 은혜상실 가능
Conditional eternal Security, or Falling from Grace
참고도서
Ⅰ. 국내 서적
성기호.「이야기 신학」. 서울:제네시스21, 2001.
이성주.「조직신학」. 안양:성결교신학대학교, 1993.
조종남.「요한웨슬레의신학」. 서울:대한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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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5, 딤후1:9, 디3:4-7) 이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는 인간의 편에서 자랑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것은 ‘구원’은 하나님의 값없는 긍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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