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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대학입시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1. 글을 시작하며
2. 능력에 맞는 계획 세우기
3. 시간 계획 세우기
4. 집중력 개발과 발휘
5. 스트레스와 슬럼프의 극복
6. 능률 학습
7. 수능 마무리
8. 학과 선택과 진로
1. 글을 시작하며
2. 능력에 맞는 계획 세우기
3. 시간 계획 세우기
4. 집중력 개발과 발휘
5. 스트레스와 슬럼프의 극복
6. 능률 학습
7. 수능 마무리
8. 학과 선택과 진로
본문내용
둘째 단계는 금후의 사회 변화에 따르는 가치관의 다양화와 더불어 질적 수준 향상에 대응하여 「무엇을 창조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무엇을 창조해 내는 능력이란 사회에서의 인간을 중요시하는 생각을 원점으로 하여 논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능력 , 문제점을 재빨리 찾아 낼 수 있는 능력, 그것을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세 가지 능력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익히는 것이 21세기에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말할 수 있다. 이 대학 진학의 뜻은, 어느 학과에 들어가든 이과계라도 문과계라도 모두 같다. 사회. 과학 계통의 학과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본다면 , 법과는 사회를 원활히 운영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틀을 법학을 소재로 하여 배우는 과정에서 인간과 사화와의 관계를 포착하여 그 사회에서의 경제 동향은 어떤가를 탐구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트러블을 고려하여 경제사회의 방비책으로 법이라는 것이 어떤 위치에 놓이는가를 생각하고 아울러 해결책을 찾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는 논리적 사고력, 문제 발견 능력, 과학적 해결 능력의 세 가지 모두가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법학을 배우는 원점에는 인간 사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으며 미국의 법률이나 정치가 얽히고 프랑스 독특의 가치관이나 역사도 관련되어 넓은 시점이 저절로 육성된다. 학과의 선택은 자기가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무역학에 흥미가 있다면 그것을 소재로 하면 되고 경제학을 배우고 싶다면 그것을 매체로 해서 법학과의 관련이나 사화과학과의 관련을 배우는 과정에서 사물의 포착 방법이나 해결방법을 배우게 된다.
어떤 학과를 택하는가 하는 것은 그 학과의 내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자신이 찾아내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학과가 취직에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시점을 갖는 학생들을 흔히 보게 되는데 그 시점은 본질을 벗어난 시점이며 이제부터 배우려고 하는 본인 판단의 선택이어야 하며 본인 부재의 선택은 입학 후에 배울 의욕을 상실시키게 되는 것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경향으로 대학진학자중 적지 않는 수의 학생들이 학과가 맞지 않아 고민하거나 개중에는 재도전하는 학생들도 꾀 있다. 이 원인은 안이하게 대학을 결정하고 안이하게 학과를 결정하는 자세에 있다고 지적된다. 그리고 그 안이한 자세는 목표 의식이 약한데다가 그에 따른 학습량의 부족과 성적 위주의 학과 결정이 들어갈 대학을 찾는 경향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경향은 스스로 대학에 진학한다는 뜻이 불충분하며 거기에 따르는 목적의식도 약해서 성적 자료에 이끌리는 자기 부재의 진학이 된다는 점에 주된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앞서 말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내는 능력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무엇을 창조해 내기 위해서는 자기 부재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로를 섣불리 결정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좁은 시야와 얄팍한 지식, 그리고 자기 관찰의 불충분한 상태 그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좋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결정이 가능한 사람은 결정해도 좋다. 결정하는 쪽이 하루하루의 생활이 그만큼 원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 빨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단계로서 고교에서는 문과 이과로 나뉘어져 있다. 다만 진로를 단순히 문과계, 이과계로 나누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자연과학적 직업에도 인문과학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 거기에 필요한 자연과학적 지식은 인문과학계 고교생이라도 이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렇기 때문에 진로는 되도록 폭을 넓게 잡아서 기한을 충분히 확보해서 결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인생 목표를 널리 탐구하여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다면 자기가 목표하는 성적을 참작해서 좌표를 설정하여 그 좌표 주변의 정보를 모으고, 한편으로는 자기 발전에 힘써서 정보의 선택 조건을 정비한다. 이렇게 하면 한 가지 진로를 발견할 수가 있게 되고 , 다시 목표를 찾고 성적을 올리며 자기 관찰을 심화시켜서 두세 가지의 진로가 생기게 되면 이 중에서 가장 알맞은 것을 마지막으로 골라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는 진로 선택의 단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자연과학계통을 살펴보면 한 때 자연과학이 한 동안 붐을 이룬 때가 있었다. 의사가 되면 수입도 많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안정된 직업이라는 선입관 때문에 너도나도 의과를 택했었다. 그러다가 국가의 적극적인 공업화 정책으로 공과대학이 모든 응시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이에 따라 공과 계통의 정원도 크게 늘어났다.
가정학과도 어느 대학에서는 이과에, 또 어느 대학에서는 문과로 취급하고 있지만 내용은 이과 계통이어서 수학을 싫어하는 여학생들이 싫어하고 있지만 여학생만이 배울 수 있는 전문 분야라는 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신문이나 방송.TV와 같은 매스컴에서는 오늘날 여성을 위한 분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인문과학 쪽에서는 법학. 경영. 무역. 어문계통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시류에 흔들려서 가는 것보다는 색다른 분야에 눈을 돌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시대 흐름을 외면할 수는 없겠지만 들어가기 어려운 학과, 다시 말해 너도나도 몰리는 데는 들어가고 싶어 하고 들어가기 쉬운 분야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현상이 많은데 이런 생각은 자주성이 없는 판단이라고 본다.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해도 성적이 낮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의사가 되고 싶다는 희망의 참뜻이 인간을 병에서 지키기 위한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성스러운 것이라면 이것을 계열화하여 의료 계통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의료 계통이라면 의사, 치과의사, 약제사, 간호사, 임상 병리 기사, 방사성 기사 등 수많이 있다. 커다란 댐을 세운다든지, 고속도로를 만든다든지 하는 그런 남자다운 일을 하고 싶다는 인생 목표를 가진 학생에게는 공과대학의 토목학과가 있는가 하면, 농공학과의 농업 토목을 전공해도 토목기사가 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학구파라기보다는 행동파이므로 공과계가 주축을 이루는 대학을 텍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학이란 곳은 중학교
무엇을 창조해 내는 능력이란 사회에서의 인간을 중요시하는 생각을 원점으로 하여 논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능력 , 문제점을 재빨리 찾아 낼 수 있는 능력, 그것을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세 가지 능력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익히는 것이 21세기에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말할 수 있다. 이 대학 진학의 뜻은, 어느 학과에 들어가든 이과계라도 문과계라도 모두 같다. 사회. 과학 계통의 학과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본다면 , 법과는 사회를 원활히 운영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틀을 법학을 소재로 하여 배우는 과정에서 인간과 사화와의 관계를 포착하여 그 사회에서의 경제 동향은 어떤가를 탐구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트러블을 고려하여 경제사회의 방비책으로 법이라는 것이 어떤 위치에 놓이는가를 생각하고 아울러 해결책을 찾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는 논리적 사고력, 문제 발견 능력, 과학적 해결 능력의 세 가지 모두가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법학을 배우는 원점에는 인간 사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으며 미국의 법률이나 정치가 얽히고 프랑스 독특의 가치관이나 역사도 관련되어 넓은 시점이 저절로 육성된다. 학과의 선택은 자기가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무역학에 흥미가 있다면 그것을 소재로 하면 되고 경제학을 배우고 싶다면 그것을 매체로 해서 법학과의 관련이나 사화과학과의 관련을 배우는 과정에서 사물의 포착 방법이나 해결방법을 배우게 된다.
어떤 학과를 택하는가 하는 것은 그 학과의 내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자신이 찾아내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학과가 취직에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시점을 갖는 학생들을 흔히 보게 되는데 그 시점은 본질을 벗어난 시점이며 이제부터 배우려고 하는 본인 판단의 선택이어야 하며 본인 부재의 선택은 입학 후에 배울 의욕을 상실시키게 되는 것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경향으로 대학진학자중 적지 않는 수의 학생들이 학과가 맞지 않아 고민하거나 개중에는 재도전하는 학생들도 꾀 있다. 이 원인은 안이하게 대학을 결정하고 안이하게 학과를 결정하는 자세에 있다고 지적된다. 그리고 그 안이한 자세는 목표 의식이 약한데다가 그에 따른 학습량의 부족과 성적 위주의 학과 결정이 들어갈 대학을 찾는 경향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경향은 스스로 대학에 진학한다는 뜻이 불충분하며 거기에 따르는 목적의식도 약해서 성적 자료에 이끌리는 자기 부재의 진학이 된다는 점에 주된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앞서 말한 무엇인가를 창조해 내는 능력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무엇을 창조해 내기 위해서는 자기 부재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로를 섣불리 결정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좁은 시야와 얄팍한 지식, 그리고 자기 관찰의 불충분한 상태 그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좋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결정이 가능한 사람은 결정해도 좋다. 결정하는 쪽이 하루하루의 생활이 그만큼 원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 빨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단계로서 고교에서는 문과 이과로 나뉘어져 있다. 다만 진로를 단순히 문과계, 이과계로 나누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자연과학적 직업에도 인문과학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 거기에 필요한 자연과학적 지식은 인문과학계 고교생이라도 이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렇기 때문에 진로는 되도록 폭을 넓게 잡아서 기한을 충분히 확보해서 결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인생 목표를 널리 탐구하여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다면 자기가 목표하는 성적을 참작해서 좌표를 설정하여 그 좌표 주변의 정보를 모으고, 한편으로는 자기 발전에 힘써서 정보의 선택 조건을 정비한다. 이렇게 하면 한 가지 진로를 발견할 수가 있게 되고 , 다시 목표를 찾고 성적을 올리며 자기 관찰을 심화시켜서 두세 가지의 진로가 생기게 되면 이 중에서 가장 알맞은 것을 마지막으로 골라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는 진로 선택의 단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자연과학계통을 살펴보면 한 때 자연과학이 한 동안 붐을 이룬 때가 있었다. 의사가 되면 수입도 많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안정된 직업이라는 선입관 때문에 너도나도 의과를 택했었다. 그러다가 국가의 적극적인 공업화 정책으로 공과대학이 모든 응시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이에 따라 공과 계통의 정원도 크게 늘어났다.
가정학과도 어느 대학에서는 이과에, 또 어느 대학에서는 문과로 취급하고 있지만 내용은 이과 계통이어서 수학을 싫어하는 여학생들이 싫어하고 있지만 여학생만이 배울 수 있는 전문 분야라는 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신문이나 방송.TV와 같은 매스컴에서는 오늘날 여성을 위한 분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인문과학 쪽에서는 법학. 경영. 무역. 어문계통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시류에 흔들려서 가는 것보다는 색다른 분야에 눈을 돌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시대 흐름을 외면할 수는 없겠지만 들어가기 어려운 학과, 다시 말해 너도나도 몰리는 데는 들어가고 싶어 하고 들어가기 쉬운 분야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현상이 많은데 이런 생각은 자주성이 없는 판단이라고 본다.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해도 성적이 낮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의사가 되고 싶다는 희망의 참뜻이 인간을 병에서 지키기 위한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성스러운 것이라면 이것을 계열화하여 의료 계통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의료 계통이라면 의사, 치과의사, 약제사, 간호사, 임상 병리 기사, 방사성 기사 등 수많이 있다. 커다란 댐을 세운다든지, 고속도로를 만든다든지 하는 그런 남자다운 일을 하고 싶다는 인생 목표를 가진 학생에게는 공과대학의 토목학과가 있는가 하면, 농공학과의 농업 토목을 전공해도 토목기사가 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학구파라기보다는 행동파이므로 공과계가 주축을 이루는 대학을 텍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대학이란 곳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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