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론
1. NEO 검사에 대해
2. NEO 검사 결과
# 본론
3. 내가 생각했던 내 성격
# 결론
5. NEO 검사와 내 생각 분석한 후의 후기
# 참고문헌
1. NEO 검사에 대해
2. NEO 검사 결과
# 본론
3. 내가 생각했던 내 성격
# 결론
5. NEO 검사와 내 생각 분석한 후의 후기
#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럴 수 있지‘ 였다. 딱히 싫어하는 것이 없었고, 그냥 어느정도는 둥글게 둥글게 살자가 인생 모토였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그럴 수 있지‘를 달고 산다. 나도 실수 할 수 있는 만큼 그 사람도 실수 할 수 있고,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 사람도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검사 결과도 이러한 내 성격을 그대로 보여줬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친화성 부분에서는 앞서 말했다시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매우 좋아한다. 누군가를 의심하거나 할 시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 더 가까이 느껴보는 걸 좋아한다. 타인에 대한 신뢰성이 매우 높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아’를 귀에 박히도록 듣고 있다. 그러나 그런 말들을 듣는다고 해서 내가 타인을 나쁘게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속에선는 반박의 말을 찾고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는 아마 정말 나쁜 사람을 만날 때까지는 타인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리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친화성 부분에서 약간 의외인 부분은 공감성 부분이였다. 여러 사람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칙주의자라는 것이 나왔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 했는데 내가 학생회 였던 기억을 떠올렸다. 초등학교 때는 전교부회장, 중학교,고등학교 내내 반장을 도맡아 했고, 대학에 올라와서도 학생회를 맡았다. 아마 이 때의 경험들이 나를 원칙주의자로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학생 시절에는 정말 많이들 싸운다. 사소한 일들이 크게 번져 싸우게 되고 그만큼 감정적으로 다 예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 때 항상 싸움꾼들을 만류하고, 저지시키고 상황을 정리하는게 임원의 역할이다. 나는 항상 임원을 하고 있었고 빈번한 싸움들을 말려야했다. 그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게 규칙이었다. 약간의 융통성 부족이라고 할 정도로 규칙대로만 하면 모두가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괜한 감정적 낭비를 하다하다 지친 나는 규칙을 좋아하는 원칙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었나 보다. 현재 20대에 보내고 있는 나는, 그 때의 나는 참 똑똑하면서도 바보같았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지금 다시 검사를 하면 아마 공감성 부분은 융통성이 가득한으로 바뀔 것이다. 그 때만큼 빈번한 싸움이 있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터질 때 마다 엄격한 규칙 잣대를 들이대는 것보다는 눈가리고 넘어 가는 것도 있어야 하고, 규칙도 바뀔 수 있음을 알았기
내가 생각하는 나의 친화성 부분에서는 앞서 말했다시피,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매우 좋아한다. 누군가를 의심하거나 할 시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 더 가까이 느껴보는 걸 좋아한다. 타인에 대한 신뢰성이 매우 높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아’를 귀에 박히도록 듣고 있다. 그러나 그런 말들을 듣는다고 해서 내가 타인을 나쁘게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속에선는 반박의 말을 찾고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는 아마 정말 나쁜 사람을 만날 때까지는 타인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리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친화성 부분에서 약간 의외인 부분은 공감성 부분이였다. 여러 사람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칙주의자라는 것이 나왔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 했는데 내가 학생회 였던 기억을 떠올렸다. 초등학교 때는 전교부회장, 중학교,고등학교 내내 반장을 도맡아 했고, 대학에 올라와서도 학생회를 맡았다. 아마 이 때의 경험들이 나를 원칙주의자로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학생 시절에는 정말 많이들 싸운다. 사소한 일들이 크게 번져 싸우게 되고 그만큼 감정적으로 다 예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 때 항상 싸움꾼들을 만류하고, 저지시키고 상황을 정리하는게 임원의 역할이다. 나는 항상 임원을 하고 있었고 빈번한 싸움들을 말려야했다. 그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게 규칙이었다. 약간의 융통성 부족이라고 할 정도로 규칙대로만 하면 모두가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괜한 감정적 낭비를 하다하다 지친 나는 규칙을 좋아하는 원칙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었나 보다. 현재 20대에 보내고 있는 나는, 그 때의 나는 참 똑똑하면서도 바보같았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지금 다시 검사를 하면 아마 공감성 부분은 융통성이 가득한으로 바뀔 것이다. 그 때만큼 빈번한 싸움이 있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터질 때 마다 엄격한 규칙 잣대를 들이대는 것보다는 눈가리고 넘어 가는 것도 있어야 하고, 규칙도 바뀔 수 있음을 알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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