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_모자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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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절_모자보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자료 및 방법
1. 입원기간
2. 병 동
3. 대 상
4. 연구방법

Ⅲ.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정신분열증의 증상 및 진단기준
3. 증상
4. 치료와 간호
5. 경과와 예후


Ⅳ.간호과정
1. 간호 사정
1) 자료수집
2) 자료분석
2. 간호진단 및 중재
간호과정 -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사정, 진단, 중재, 평가)

Ⅴ.결론 및 제언

※ 참고 문헌

본문내용


2.자기만의 생각에 골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한다.
3.삶의 의욕도 잃고 건강과 개인위생을 돌보지 않게 된다.
4.환각현상(환청, 환시)이 일어난다.
5.각종 망상이 생긴다.
6.두서없는 말, 혼자 웃기, 행동의 급작스런 변화.
7. 감정의 급변
8. 반복행동, 괴상한 몸짓
9. 병에 대한 인식(병식)이 없다.
◈ 재발시 나타나는 증상◈
1.잠자는 것이 평소와 달라진다.
2.긴장하고, 신경질적이 되고, 걸음걸이가 빨라지고, 안절부절 못한다.
3.식사를 잘 안한다.
4.성욕의 변화 (증가, 또는 감소)를 보인다.
5.위축되거나, 친구 만나기를 꺼린다.
6.TV 혹은 라디오 등의 볼륨을 평소와 달리 크게 틀어 놓는다.
7.적대감, 행복감 등 감정표현의 변화가 있다.
8.여기저기 신체적 통증을 호소한다.
9.개인위생의 변화가 있다.
10.잘 집중하지 못하고 공상에 몰두한다.
11.환청이나 환시 증상을 얘기한다.
12.매사에 흥미를 잃고 우울해 한다.
13.기억력이 떨어진다.
14.갑작스럽게 웃거나 혼자 중얼거린다.
15.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
◈ 기간이 오래 경과되어 나타나는 증상 ◈
정신분열병이 오래되어 만성화되면 이상한 행동이나 환각, 망상 등 소위 말하는 양성증상보다는 아래와 같은 음성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이 음성증상들이 그들의 사회적응과 재활을 막는 주된 장애가 된다.
◈ 기간이 오래 경과되어 나타나는 증상 ◈
1.자폐적인 상태로 고립되어 지낸다.
2.매사에 의욕이 없고 흥미와 관심도 줄어든다.
3.게을러 지고, 우울해 진다.
4.감정의 변화나 표현이 적고, 둔감하다.
5.대인관계를 피한다.
4. 치료와 간호
1) 급성기의 치료
급성기의 환자들은 대개 증상이 더 심하고 폭력적이거나 충동적인 행동이 흔하기 때문에 대개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항정신병 약물의 투여가 중요한데 투여한지 약 1-2주는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이 시기에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 복용은 궁극적으로 병을 완치시키지는 못하지만 재발을 상당부분 막아준다. 즉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 증상의 정도를 경감시키고 재발의 가능성을 약 l/4로 감소시킨다. 따라서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약물의 투여가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다. 첫 발병 후에는 최소 6개월, 대체로는 약 1-2년동안 복용해야 하며 재발을 한 경우에는 적어도 5년 이상, 그리고 재발을 두 번 이상 했다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
◎ 재발하기 직전에 나타나는 증상
불안, 불쾌감, 감정이 쉽게 변함
흥미의 상실, 우울 증세
집중곤란, 특정사고에의 집착, 관계사고
모호한 언어사용, 특이한 행동
악몽
2) 급성기 후 및 만성기의 치료
약물치료와 심리사회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사회적인 치료에는 지지적인 개인정신치료 뿐 아니라 가족치료, 가족들이 환자의 재발을 일찍 알아내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 약물복용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사회기술훈련 등이 있다.
▶ 약물치료
정신분열병의 생물학적 원인이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치료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는 경 우 증상의 정도를 경감시키고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세계 여러나라의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 즉, 임상경험에 의하면 항정신병약물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재발의 가능성을 약 l/4로 감소시킨다. 약물을 투여한 경우 l년내 l4%가 재발하나, 투여하지 않은 경우는 약 55%가 l년안에 재발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물론 지속적으로 약물을 투여한다고 해도 재발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약 30-50%의 환자가 치료약물의 꾸준한 복용에도 불구하고 재발할 수는 있지만 약물을 투여하지 않으면 약 70%의 환자가 결국에는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 결과를 보듯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약물의 투여가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다.
-약물의 종류
전형적 항정신병제; 1952년 처음 개발된 클로르프로마진이라는 약 이외에 할로페리돌, 피모자이드, 퍼펜나진,브롬페리돌,설피라이드,록사핀 등 1970년대 및 1980년대 개발된 많은 약물은 주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뇌세포내의 수용체에 작용하면서 망상, 환청 등 양성증상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았으나, 손떨림이나 근육경직, 이상근육운동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점과 소위 음성증상(무감도, 무기력, 자폐적 상태)에는 만족스러운 치료결과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였다.
비전형적 항정신병제; 1980년대 이후 이전의 전통적 치료제의 불편함이나 제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신약들을 말하며 클로자핀, 리스페돈, 오란자핀, 조테핀 등으로 현재 1990년이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현재 활발히 사용 중 이다. 이들 약물은 전형적 항 정신병제에 비해 이상근육운동 같은 신경근육계의 부작용 등 불편감이 적어졌다. 특히 클로자핀 등은 음성증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과거의 약물에 잘 치료되지 않던 난치성 정신분열병에도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약물의 부작용
부작용은 졸리움 어지러움 입이 마름, 시야가 흐림, 안절부절 하지 못함, 수면 곤란, 가만히 앉아있지 못함, 어지러움, 체중의 증가, 생리불순, 근육이 굳고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표정이 딱딱해짐, 코 막힘, 식욕증가 ,햇볕에 감수성이 증가함 , 변비 등입니다.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근육에 쥐가 나는 느낌, 사정이나 발기부전 등의 성적기능의 변화, 백혈구의 감소 등 혈액의 변화, 눈 망막의 변화 , 입이나 사지의 불수의적 운동,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 간질발작 등이 있다.
-약물 복용시기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 발병 후에는 재발의 방지 및 재발로 인한 기능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 l년 내지 2년 동안은 약을 복용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첫 발병이 아니고2회 이상 재발을 한 경우에는 적어도 5년 이상은 항정신병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또 일부을 복신분열병을 가진 사람들에서는 치료약물을 끊거나 줄이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사회적 기능의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계속해서 거의 평생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약물 우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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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6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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