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대중문화의 겉과 속 3권

소개글

[서평] 대중문화의 겉과 속 3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 한권 읽고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웃긴 일이지만, 대중문화에 대한 나의 시각이 조금은 바뀐 것 같다. 좀 더 대중문화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내용이지만, 철저한 수용자의 입장에서 해석 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기록수준의 내용이 너무나도 매력적 이었다.
여러 가지 사실들의 정보를 얻어 내가 스스로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 도 생각해보는 일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즐거운 일이었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한숨이었지만, 책을 다보고 나니 책값이 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알차고 방대한 내용들이 있었고, 저자가 고심하고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책이다. 꼭 장인의 작품을 보는 듯했다.
좋은 책이란 이런 책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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