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교육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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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늘날의 교육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교육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02. 교육의 위험성
03. 교육의 문제
04. 돈벌이가 되어버린 교육

본문내용

지는 게 현명할 것이다.
첫째, 개혁가들은 공립학교의 문제점이 뭐하고 생각할까? 베노 슈미트는 SAT점수의 정체 또는 하락과 높은 탈락률을 든다.
둘째, 휘틀과 슈미트를 비롯한 개혁가들이 양성하겠다고 주장하는 정신과 마음의 자질은 어떤 것일까? 슈미트는 ‘생후 6개월이나 아기가 태어나기 전 6개월’에 교육을 시작한다는 새롭고 아마도 시기상조일 생각을 이야기 한다.
셋째, 영리학교의 창립자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물 다양성을 어떻게 가르칠 생각일까? 지구의 활동은? 다른 생물들과 미래 세대에 대한 우리의 윤리적 책임은? 정의는? 시민으로서 책임과 공동체에 관해서는 무엇을 가르칠 생각일까?
넷째, 그들은 어떻게 가르치겠다는 것일까? 슈미트와 휘틀은 꽤 많은 교사를 꽤 많은 기술로 대체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르칠 준비가 잘 되어 있는 배려하는 헌신적인 교사들에 대립되는 기계로 젊은이들을 가르칠 때의 상대적 효과에 관해 알려진 게 있을까?
다섯째, 교육과 수익 사이에 마찰이 생길 때 무슨 일이 벌어질까? 모든 사업들이 그렇듯, 이 마찰은 일어날 것이다.
여섯째, 영리학교는 필연적으로 공공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의 부분을 살아가는 일에 아이들은 어떻게 준비시킬 생각일까? 영리학교는 시민을 길러낼 수 있을까?
일곱째, 영리기관은 인간 본성과 인간의 잠재력에 관한 무엇을 가르칠까? 영리학교는 교묘하게 추구되는 이기심이 아닌 다른 것을 가르칠수 있을까?
여덟째, 영리학교는 서로 다른 전통을 지닌 각지의 다양한 공동체들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휘틀과 슈미트는 ‘기술과 완전히 통합된’공통의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전국적 체계에서 나오는 규모의 경제를 내세운다.
마지막으로, 영리학교의 창설자들은 어떤 세계를 창조할 생각일까? 생물학적, 문화적 다양성을 보전할 세계일까? 그들은 생물권 안에 잘 들어맞는 문명을 창조할 의향일까? 정의와 공정성을 갖추고서 그렇게 할 생각일까?
영리학교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런 것들을 생각해 왔다고 우리가 믿을 만한 근거를 그다지 제공하지 않았다. 그들은 교육이 더 많은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술상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듯하다. 영리학교를 세우려는 사람들은 민영화가 공공문제의 해답이라고 는 새로운 일반 통념의 산물이다. 그것이 해답인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교육에서는 아니다. 나쁜 학교의 해결책은 비용에 상관없이 아이들과 아이들의 장기적 전망을 책임지는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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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12.15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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