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창제배경
2. 창제동기
3. 훈민정음의 판본(版本)
1) 해례본(解例本)
(1) 예의편(例義篇)
① 어제서문
② 초성
③ 중성
④ 종성
(2) 해례편(解例篇)
① 제자해(制字解)
② 초성해(初聲解)
③ 중성해(中聲解)
④ 종성해(終聲解)
⑤ 합자해(合字解)
⑥ 용자례(用字例)
(3) 정인지 서문(鄭麟趾 序文)
2) 언해본(諺解本)
4. 훈민정음의 의의
Ⅲ. 결론
Ⅱ. 본론
1. 창제배경
2. 창제동기
3. 훈민정음의 판본(版本)
1) 해례본(解例本)
(1) 예의편(例義篇)
① 어제서문
② 초성
③ 중성
④ 종성
(2) 해례편(解例篇)
① 제자해(制字解)
② 초성해(初聲解)
③ 중성해(中聲解)
④ 종성해(終聲解)
⑤ 합자해(合字解)
⑥ 용자례(用字例)
(3) 정인지 서문(鄭麟趾 序文)
2) 언해본(諺解本)
4. 훈민정음의 의의
Ⅲ. 결론
본문내용
도(政道)를 실현하고자 한 원대한 이상에 터잡고 있는 것이다.
정인지의 해례 서문에서 신문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以二十八字 而轉煥無窮 簡易要 精而通 故智者不終朝而會 愚者可浹旬而學……無所用而不備 無所往而不達 雖風聲鶴 鷄鳴狗吠 皆可得而書矣\'
(스물여덟 글자로써 전환이 무궁하고 간이하고도 요령이 있으며, 정밀하고도 잘 통한다. 그러므로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아침을 마치기 전에 다 깨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것이다. ……쓰는 데에 불비함이 없고 가는 데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다. 비록 바람 소리, 학의 울음소리, 닭울음소리, 개 짖는 소리라도 다 적을 수 있다.)
훈민정음이라는 글자의 뜻이 바로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이며 목적이 될 수 있는 데 훈민정음 창제 후의 세종의 치적을 보면 충분히 창제의 뜻을 알 수 있다.
인재 등용에 있어 훈민정음을 시험 보게 했다. 이는 훈민정음 해례가 완성된 지 3개월 후의 일이었으며, 또 한어 학습상 필수 과목으로서 훈민정음을 학습하도록 한 기사들이 있다. 얼마나 훈민정음을 중시했는가를 추정케 하는 대목들이다. 농민들에게 과학적인 지식을 주기 위해 농사직설(農事直設)이나 잠서(蠶書) 같은 책을 펴내고, 일반 백성들을 위해 위약서(醫藥書) 등을 엮어 내기도 했다.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문화생활을 높이고자 하는 성군(聖君)으로서의 이상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근수, 『훈민정음신연구』 (도서출판 보고사, 1997), pp.9~13.
3. 훈민정음의 판본(版本)
훈민정음의 판본은 한문본(漢文本)과 언해본(諺解本)이 있다. 언해본은 한문본《훈민정음》의 예의편(例義篇)만을 국역한 책으로, 한문을 짧은 구절로 나누어 토(吐)를 달고 동국정운식 한자음을 표기하였다. 한문본에는 해례본(解例本)과 실록본(實錄本)이 있는데, 실록본은 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 제 113권, 세종 28년에 쓰인 것을 의미한다.
훈민정음 한문본 중 해례본은 흔히 《훈민정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훈민정음 원본’ 혹은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칭한다. 새로 창제된 훈민정음을 1446년(세종 28)에 정인지(鄭麟趾)등이 세종의 명으로 설명한 한문해설서로 9월 상한(上澣)에 완성되었다. 1940년대에 발견되었으며 전권 33장 1책, 목판본으로 국보 제 70호로 지정되어 간송미술관에 송장되어 있다.
1) 해례본(解例本)
(1) 예의편(例義篇)
예의(例義)에서는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목적을 밝힌 ‘어제서문(御製序文)’과 우리 글자 훈민정음 매개 글자의 음과 그것을 결합하여 쓰는데 나타나는 규칙들과 일종의 소리마루로 표시되는 4성점에 대한 간단한 해설이 주어져있다.
예의는 1444년 1월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세상에 내놓을 때 그 기본요강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이 훈민정음 예의의 내용이 너무 간단하여 훈민정음글자를 이해하고 그것을 쓰는데서 나타나는 실천적 문제를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리하여 세종을 비롯한 훈민정음 창제집단은 해례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처음으로 만든 글자를 실제 쓰는데서 나타나는 현실적 요구를 고려하여 예의보다 더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수 3년간의 시일을 들여 훈민정음 해례본을 썼던 것이다.
훈민정음 창제집단은 새로 쓴 《훈민정음 해례》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예의도 책의 첫머리에 붙여 함께 출판하였다. 염종률, 『<훈민정음>에 대하여』 (한국문학사, 1995), p.43.
① 어제서문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글을 배우지 않은 일반 백성들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충분히 펼 수 없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내가 이를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나날이 쓰는 데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동기는 첫째,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중국문자로는 제대로 뜻을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 둘째, 국민 전체가 쉽게 배울 수 있고, 쓰기에 편리한 문자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② 초성
ㄱ 牙音 如君字初發聲. (ㄱ은 어금닛소리이니 군(君)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ㅋ 牙音 如快字初發聲. (ㅋ은 어금닛소리이니 쾡(快)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牙音 如業字初發聲. (은 어금닛소리이니 업(業)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이근수, op. cit., pp.36~37.
.
.
.
이러한 방식으로 초성 ㄱ,ㅋ,ㆁ,ㄷ,ㄹ,ㄴ,ㅂ,ㅍ,ㅁ,ㅈ,ㅊ,ㅅ,ㆆ,ㅎ,ㅇ,ㄹ,ㅿ이 순서대로 설명된다.
③ 중성
ㆍ 如呑字中聲. (ㆍ는 (呑)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은 것이다.)
ㅡ 如卽字中聲. (ㅡ는 즉(卽)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은 것이다.)
ㅣ 如侵字中聲. (ㅣ는 침(侵)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은 것이다.) Ibid., pp.42~43.
.
.
.
이러한 방식으로 중성 ㆍ,ㅡ,ㅣ / ㅗ,ㅏ,ㅜ,ㅓ / ㅛ,ㅑ,ㅠ,ㅕ가 설명된다.
④ 종성, 순경음, 병서, 부서, 성조
‘終聲復用初聲 ㅇ連書脣音之下, 則爲脣輕音. 初聲合用則書, 終聲同. ㆍ 附書初聲之下, ㅣㅣ ㅣㅣ: :ㅣ, 附書於右. 凡字必合而成音. 左加一點則去聲. 二則上聲, 無則平聲. 入聲加點同而促急.’ Ibid., pp.45~46.
(끝소리에는 다시 첫소리 글자를 쓴다. 終聲復用初聲 : 종성(받침)에는 별도로 글자를 만들지 않고 이미 보인 초성 글자를 그대로 쓴다는 규정이다.
ㅇ를 입술소리 아래에 이어 쓰면 입술 가벼운 소리가 된다. 連書 : 초성자를 위 아래로 이어 쓰는 것을 연서(連書)라고 하였다. 이규정에 의하면 실제로 쓰인 것은 순중음(脣重音) ㅁ ㅂ ㅍ ㅃ 아래에 후음자(喉音字) ㅇ을 이어 써서 만든 ㅱ ㅸ ㆄ ㅹ 들이었고 이들을 순경음(脣輕音)이라고 하였다. 국어 표기에서는 ㅸ 자만이 쓰이었다.
첫소리 글자를 어울려 쓰려면 나란히 써야 하니 끝소리도 이와 같은 것이다. 初聲合用則書, 終聲同 : 종성의 병서하는 방법이 초성의 병서 방법과 같다는 것이다. 즉
정인지의 해례 서문에서 신문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以二十八字 而轉煥無窮 簡易要 精而通 故智者不終朝而會 愚者可浹旬而學……無所用而不備 無所往而不達 雖風聲鶴 鷄鳴狗吠 皆可得而書矣\'
(스물여덟 글자로써 전환이 무궁하고 간이하고도 요령이 있으며, 정밀하고도 잘 통한다. 그러므로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아침을 마치기 전에 다 깨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것이다. ……쓰는 데에 불비함이 없고 가는 데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다. 비록 바람 소리, 학의 울음소리, 닭울음소리, 개 짖는 소리라도 다 적을 수 있다.)
훈민정음이라는 글자의 뜻이 바로 훈민정음 창제의 동기이며 목적이 될 수 있는 데 훈민정음 창제 후의 세종의 치적을 보면 충분히 창제의 뜻을 알 수 있다.
인재 등용에 있어 훈민정음을 시험 보게 했다. 이는 훈민정음 해례가 완성된 지 3개월 후의 일이었으며, 또 한어 학습상 필수 과목으로서 훈민정음을 학습하도록 한 기사들이 있다. 얼마나 훈민정음을 중시했는가를 추정케 하는 대목들이다. 농민들에게 과학적인 지식을 주기 위해 농사직설(農事直設)이나 잠서(蠶書) 같은 책을 펴내고, 일반 백성들을 위해 위약서(醫藥書) 등을 엮어 내기도 했다.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문화생활을 높이고자 하는 성군(聖君)으로서의 이상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근수, 『훈민정음신연구』 (도서출판 보고사, 1997), pp.9~13.
3. 훈민정음의 판본(版本)
훈민정음의 판본은 한문본(漢文本)과 언해본(諺解本)이 있다. 언해본은 한문본《훈민정음》의 예의편(例義篇)만을 국역한 책으로, 한문을 짧은 구절로 나누어 토(吐)를 달고 동국정운식 한자음을 표기하였다. 한문본에는 해례본(解例本)과 실록본(實錄本)이 있는데, 실록본은 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 제 113권, 세종 28년에 쓰인 것을 의미한다.
훈민정음 한문본 중 해례본은 흔히 《훈민정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훈민정음 원본’ 혹은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칭한다. 새로 창제된 훈민정음을 1446년(세종 28)에 정인지(鄭麟趾)등이 세종의 명으로 설명한 한문해설서로 9월 상한(上澣)에 완성되었다. 1940년대에 발견되었으며 전권 33장 1책, 목판본으로 국보 제 70호로 지정되어 간송미술관에 송장되어 있다.
1) 해례본(解例本)
(1) 예의편(例義篇)
예의(例義)에서는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목적을 밝힌 ‘어제서문(御製序文)’과 우리 글자 훈민정음 매개 글자의 음과 그것을 결합하여 쓰는데 나타나는 규칙들과 일종의 소리마루로 표시되는 4성점에 대한 간단한 해설이 주어져있다.
예의는 1444년 1월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세상에 내놓을 때 그 기본요강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이 훈민정음 예의의 내용이 너무 간단하여 훈민정음글자를 이해하고 그것을 쓰는데서 나타나는 실천적 문제를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리하여 세종을 비롯한 훈민정음 창제집단은 해례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처음으로 만든 글자를 실제 쓰는데서 나타나는 현실적 요구를 고려하여 예의보다 더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수 3년간의 시일을 들여 훈민정음 해례본을 썼던 것이다.
훈민정음 창제집단은 새로 쓴 《훈민정음 해례》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예의도 책의 첫머리에 붙여 함께 출판하였다. 염종률, 『<훈민정음>에 대하여』 (한국문학사, 1995), p.43.
① 어제서문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글을 배우지 않은 일반 백성들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충분히 펼 수 없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내가 이를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나날이 쓰는 데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동기는 첫째, 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중국문자로는 제대로 뜻을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 둘째, 국민 전체가 쉽게 배울 수 있고, 쓰기에 편리한 문자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② 초성
ㄱ 牙音 如君字初發聲. (ㄱ은 어금닛소리이니 군(君)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ㅋ 牙音 如快字初發聲. (ㅋ은 어금닛소리이니 쾡(快)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牙音 如業字初發聲. (은 어금닛소리이니 업(業)자의 처음 나는 소리와 같다.) 이근수, op. cit., pp.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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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식으로 초성 ㄱ,ㅋ,ㆁ,ㄷ,ㄹ,ㄴ,ㅂ,ㅍ,ㅁ,ㅈ,ㅊ,ㅅ,ㆆ,ㅎ,ㅇ,ㄹ,ㅿ이 순서대로 설명된다.
③ 중성
ㆍ 如呑字中聲. (ㆍ는 (呑)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은 것이다.)
ㅡ 如卽字中聲. (ㅡ는 즉(卽)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은 것이다.)
ㅣ 如侵字中聲. (ㅣ는 침(侵)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은 것이다.) Ibid., p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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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식으로 중성 ㆍ,ㅡ,ㅣ / ㅗ,ㅏ,ㅜ,ㅓ / ㅛ,ㅑ,ㅠ,ㅕ가 설명된다.
④ 종성, 순경음, 병서, 부서, 성조
‘終聲復用初聲 ㅇ連書脣音之下, 則爲脣輕音. 初聲合用則書, 終聲同. ㆍ 附書初聲之下, ㅣㅣ ㅣㅣ: :ㅣ, 附書於右. 凡字必合而成音. 左加一點則去聲. 二則上聲, 無則平聲. 入聲加點同而促急.’ Ibid., pp.45~46.
(끝소리에는 다시 첫소리 글자를 쓴다. 終聲復用初聲 : 종성(받침)에는 별도로 글자를 만들지 않고 이미 보인 초성 글자를 그대로 쓴다는 규정이다.
ㅇ를 입술소리 아래에 이어 쓰면 입술 가벼운 소리가 된다. 連書 : 초성자를 위 아래로 이어 쓰는 것을 연서(連書)라고 하였다. 이규정에 의하면 실제로 쓰인 것은 순중음(脣重音) ㅁ ㅂ ㅍ ㅃ 아래에 후음자(喉音字) ㅇ을 이어 써서 만든 ㅱ ㅸ ㆄ ㅹ 들이었고 이들을 순경음(脣輕音)이라고 하였다. 국어 표기에서는 ㅸ 자만이 쓰이었다.
첫소리 글자를 어울려 쓰려면 나란히 써야 하니 끝소리도 이와 같은 것이다. 初聲合用則書, 終聲同 : 종성의 병서하는 방법이 초성의 병서 방법과 같다는 것이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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