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 친일문학에 관한 나의 견해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론
1)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 친일문학에 관한 나의 견해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쉽지 않은 일이다. 일본은 역사 공부가 활성화되어있지 않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역사 공부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이다. 필수 과목에서 빠져선 안 되고, 국가 관련 공공 직업은 물론, 모든 공부와 생활, 나아가 삶의 기본 바탕은 우리나라의 뿌리를 아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는 것, 벗어나려 노력하는 것과 미디어에서 일제강점기에 관한 미화에 앞장서지 않는 것, 제대로 된 역사로 후세대에 미칠 영향에 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변명과 핑계의 여지 없이 일본 자본과의 협력은 금지되어야 할 것이다. 일본의 총리를 비롯한 정부는 과거에 관한 반성이 없고 저번 정부는 일본을 ‘용서’하자는 정책을 펼치기도 하였다. 국민은 분노한다. 아직도 스포츠게임에서 한·일전의 패배에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일본이 싫어서라는 가벼운 시샘이 아니다. 반복된 ‘독재’의 느낌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저항의 본능인 것이다. 이것은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저희나라’라는 말은 우리를 낮춰 부르지 않겠다는 기운을 가진 단호한 금지단어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저항하고, 운동하고, 시위하는 삶으로 왜곡된 진실과 평가절하되는 우리나라를 바꾸어야 한다.
한에 사무친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배신을 눈으로 끝없이 지켜보아야 하는 기간이었다. 언제나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매일 역사 속 한 페이지를 쓰고 있다.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을 매번 되새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채만식(2018), 민족의 죄인, 서울프렌드.
한에 사무친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배신을 눈으로 끝없이 지켜보아야 하는 기간이었다. 언제나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매일 역사 속 한 페이지를 쓰고 있다.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을 매번 되새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채만식(2018), 민족의 죄인, 서울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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