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개론] 영화 세븐 분석 - 시놉시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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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개론] 영화 세븐 분석 - 시놉시스 의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세븐」을 좋아하는 이유

2.「세븐」의 시놉시스

3.「세븐」에 관한 타인의 의견
- 영화 형식적 의견
- 영화 내용적 의견

4.「세븐」의 분석
- 내러티브 분석
- 캐릭터 분석
- 장면 분석
- 특징

5.「세븐」, 내 나름대로의 분석

6. 맺는말

본문내용

서 말하는 7가지 죄악 \'Gluttony(탐식)\', \'Greed(탐욕)\'에 이어지는 Sloth(나태), Envy(시기), Lust(정욕), Pride(교만), Wrath(분노)를 단서로 남긴 것이다. 이를 알아챈 서머셋은 상부에 보고하지만 묵살된다. 범인은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듯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한 일곱가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차례로 살해하는데, 그 수법이 너무나 치밀하고 잔혹하며 계획적이어서 사건은 더욱 오리무중에 빠진다. 그러던 중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던 존 도우라는 남자가 경찰에 자수해 온다. 존은 마지막 죄악인 \'분노’를 완성키 위해 밀즈를 지목하고 서머셋과 밀즈가 동행하는 조건으로 남은 두구의 시체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겠다고 제시한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도착한 일행에게 밀즈의 아내의 머리가 소포로 도착한다. 범인은 자신이 밀즈부부를 ‘시기’하여 아내를 죽였고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을 얘기하며 밀즈를 도발한다. 밀즈는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죽여버리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3.「세븐」에 관한 타인의 의견
의외로 ‘세븐’과 관련된 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 흔한 영화평조차도.
그래서 다소 객관성은 떨어지더라도 평론가가 아닌 영화를 사랑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이야기는 크게 영화의 내용과 형식의 측면에서 나누어보았다. 안타깝게도 내가 영화학적 지식이 많이 부족해 영화의 형식측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의견을 달 수 없었고, 사실 이해하기도 힘들었다. 앞으로의 수업은 이런 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고 하셨으니 차차 채워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영화의 내용에 관한 측면은 다음 차례에서 좀 더 내 생각을 담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영화사이트 nkino「리나의 숏컷」중에서 & ID: dancekid님의 블로그
스토리텔링만이 영화보기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세븐>의 미쟝센과 카메라는 언제 보아도 황홀하기 그지 없는 데이빗 핀쳐와 다리우스 콘쥐의 놀라운 걸작입니다. 이 영화의 이 장면이 없었더라면, 리나는 지금쯤 아주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요. 한편의 영화와 어떤 장면은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영화는 호환마마보다 무섭습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1순위 페르소나는 누구일까요? 바로 다리우스 콘쥐 촬영 감독입니다. 데이빗 핀쳐 감독의 데뷔작 ‘에일리언3’에서부터 ‘세븐’‘파이트 클럽’‘패닉룸’까지 줄곧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 세븐에서 보여주었던 영상의 테러리즘은 폭력의 미학하면 떠오르는 샘 페킨파 감독과 견줄만 한다는 평론의 극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멋지다란 표현도 하지 못하고 화면에 빠져들게 한 미쟝센과 카메라는 청회색의 암울한 톤과 맞물려 이후 영화 감독들에게 대단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 참고로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에서 다리우스 콘쥐를 연상시키는 미쟝센과 카메라를 보여줍니다. 건물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카메라 기법이라든가, 인물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건물을 따라가며 많은 부분을 함축적으로 묘사하는 카메라는 그래서 시놉시스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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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03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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