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1절-1-9절 설교문 - 깜빡 깜빡 잊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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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세기 11장1절-1-9절 설교문 - 깜빡 깜빡 잊으면 어떡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우리가 알고 있는 오래 된 이야기입니다.
붕어의 아이큐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그렇습니다.
붕어의 아이큐는 ‘3’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어항 속에 있는 금붕어에게 먹이를 계속해서 주면 어떻게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금붕어는 좀 전에 먹었던 것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해서 먹이를 주면 받아먹다가 그만 배가 터져 죽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또 한 가지 금붕어는 좁은 어항 속에서 전혀 답답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히려 좁은 어항 속에 있는 금붕어는 눈에 보이는 것들을 새롭게 느낀다고 하네요.
(금붕어 왈 : 와~ 새로워~)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본문에도 금붕어와 같은 이들이 있어요.
성경속의 저 사람들은 금붕어처럼 분별력이 없이 망각해 버리는 은사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저들은 어항속의 금붕어처럼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분별력이 없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새롭게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사람들은 불과 얼마 전... 죄로 인해 큰 홍수의 심판을 맛보았던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이 홍수의 심판을 맛보게 되었던 것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만과 오만 으로 가득 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렇지만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홍수의 심판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어항속의 금붕어처럼 지난 일을 잊어버리고 “와~ 새로워” 하는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물로 심판 하셨지만 다시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지개를 통해 약속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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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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