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지적장애의 정의
2. 지적장애 발생원인
3. 지적장애의 특성
4. 지적장애의 유형
5. 지적장애 판정기준
6. 지적장애 증상
7. 지적장애 치료법
8. 결론 및 나의의견
2. 지적장애 발생원인
3. 지적장애의 특성
4. 지적장애의 유형
5. 지적장애 판정기준
6. 지적장애 증상
7. 지적장애 치료법
8.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은 생물학적 원인의 10~20%정도만이 원인규명이 가능하다.
주로 중도 지적장애에서 생물학적 원인이 나타나고 대부분의 경도 지적장애는 사회심리적 원인에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 생물학적 요인은 주로 단일 원인인 경우가 많고 병적인 면이 강하게 작용한다. 이 요인에 의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예방이 가능하며 악화를 방지할 수 있고 정확한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생물학적 요인
감염과 중독, 출생시의 신체적 외상, 대사장애와 영양결핍, 출생 후의 뇌손상, 출생 전의 불명확한 이유, 염색체 이상, 태내 발달기에서의 장애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감염과 중독
- 임산부가 홍역, 풍진, 매독 등에 감염되면 태아가 지적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또한 유아나 어린 아동이 뇌막염이나 뇌염에 감염되면 정신적인 발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중독도 감염과 같이 태아나 유아에게서 지적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알콜, 카페인, 니코틴 중독도 미숙아 발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대사장애와 영양결핍
-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대다수의 지적장애는 대사장애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결손열성유전인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대사장애에는 PKU(페닐게토뇨증)와 갈락토세미아 등이 있다. 또한 태내기에서의 영양부족도 뇌세포성장을 억제하여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원인불명의 출생 전 영향
- 소두증, 수두증이 이에 포함된다. 소두증은 유전적 이상이나 산모의 풍진, 홍역 등에의 감염같은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머리가 작고 등뼈가 굽었거나 이마가 비스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수두증은 뇌척수액이 뇌의 뇌측이나 외측에 고여서 뇌와 두개골을 압박하는 병이다. 복합유전자에 의한 유전이나 척추의 기형, 산모의 감염이나 중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며 조기발견으로 가능하다.
염색체 이상
- 가장 보편적 염색체 장애는 다운증후군이다. 다운증후군에는 삼색염색체증, 21번째의 염색체가 다른 염색체에 붙어 생기는 전위, 모자이키즘 등의 세 유형이 있다. 이것은 임산부의 양수 일부를 빼내어 그 속의 세포를 분석함으로써 염색체의 이상유무를 발견하는 양막천자의 기술로써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다. 이밖에 성염색체의 이상으로 생기는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터너증후군, 타콥스 증후군 등이 있다.
(2) 심리사회적 요인
아동을 양육하는 형태, 가정의 경제적인 위치, 거주지 문화의 정도, 감각자극의 상실, 어머니와의 상호작용 장애 등의 요인이 아동에게 결핍환경으로서 영향을 줄 수 있다. 사회심리학적 원인들은 단일요소로 작용하기 보다 다른 부분의 요소들을 포함하여 복잡하게 영향을 끼치며 특히 경도 지적장애의 경우 많은 유전적 요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3. 지적장애의 특성
지적 장애의 특성으로는 개인차가 크며, 장애 정도에 따라 다르므로 공통적인 발달특성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환경들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물로 다양한 유형과 다양한 강도를 지닌 개별적인 지원 제공의 유무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4. 지적장애의 유형
법정장애등급표에 다르면 지적장애의 장애등급은 1급에서 3급까지 분류하고 있다. 최중도인 1급은 지능지수 34이하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매우 곤란한 상태이기 때문에 타인의 완전한 보호와 감독이 필요하다. 중등도인 2급은 지능지수 35-49로 훈련이 가능한 경우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단순한 일상행동은 가능하고 훈련을 받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으면 단순노동 정도의 직업도 가질 수 있다. 경도인 3급은 지능지수 50-70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교육 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인 교육계획으로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사회생활과 직업생활이 가능하다.
5. 지적장애 판정기준
- 장애등급과장애 정도
1급 : 지능지수 34 이하인 사람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적응이 현저하게 곤란하여 일생동안 타인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 2급 : 지능지수가 35 이상 49 이하인 사람으로 일상생활의 단순한 행동을 훈련시킬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감독과 도움을 받으면 복잡하지 아니하고 특수기술을 요하지 아니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 3급:지능지수 50 이상 70 이하인 사람으로 교육을 통한 사회적ㆍ직업적 재활이 가능한 사람
지적장애를 분류한다는 것은 지적장애의 정도를 등급으로 나눈다는 것인데 이것 자체가 차별적인 요소가 바탕에 깔린 의식의 표현이기
주로 중도 지적장애에서 생물학적 원인이 나타나고 대부분의 경도 지적장애는 사회심리적 원인에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 생물학적 요인은 주로 단일 원인인 경우가 많고 병적인 면이 강하게 작용한다. 이 요인에 의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예방이 가능하며 악화를 방지할 수 있고 정확한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생물학적 요인
감염과 중독, 출생시의 신체적 외상, 대사장애와 영양결핍, 출생 후의 뇌손상, 출생 전의 불명확한 이유, 염색체 이상, 태내 발달기에서의 장애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감염과 중독
- 임산부가 홍역, 풍진, 매독 등에 감염되면 태아가 지적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또한 유아나 어린 아동이 뇌막염이나 뇌염에 감염되면 정신적인 발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중독도 감염과 같이 태아나 유아에게서 지적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알콜, 카페인, 니코틴 중독도 미숙아 발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대사장애와 영양결핍
-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대다수의 지적장애는 대사장애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결손열성유전인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대사장애에는 PKU(페닐게토뇨증)와 갈락토세미아 등이 있다. 또한 태내기에서의 영양부족도 뇌세포성장을 억제하여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원인불명의 출생 전 영향
- 소두증, 수두증이 이에 포함된다. 소두증은 유전적 이상이나 산모의 풍진, 홍역 등에의 감염같은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머리가 작고 등뼈가 굽었거나 이마가 비스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수두증은 뇌척수액이 뇌의 뇌측이나 외측에 고여서 뇌와 두개골을 압박하는 병이다. 복합유전자에 의한 유전이나 척추의 기형, 산모의 감염이나 중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며 조기발견으로 가능하다.
염색체 이상
- 가장 보편적 염색체 장애는 다운증후군이다. 다운증후군에는 삼색염색체증, 21번째의 염색체가 다른 염색체에 붙어 생기는 전위, 모자이키즘 등의 세 유형이 있다. 이것은 임산부의 양수 일부를 빼내어 그 속의 세포를 분석함으로써 염색체의 이상유무를 발견하는 양막천자의 기술로써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다. 이밖에 성염색체의 이상으로 생기는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터너증후군, 타콥스 증후군 등이 있다.
(2) 심리사회적 요인
아동을 양육하는 형태, 가정의 경제적인 위치, 거주지 문화의 정도, 감각자극의 상실, 어머니와의 상호작용 장애 등의 요인이 아동에게 결핍환경으로서 영향을 줄 수 있다. 사회심리학적 원인들은 단일요소로 작용하기 보다 다른 부분의 요소들을 포함하여 복잡하게 영향을 끼치며 특히 경도 지적장애의 경우 많은 유전적 요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3. 지적장애의 특성
지적 장애의 특성으로는 개인차가 크며, 장애 정도에 따라 다르므로 공통적인 발달특성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환경들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물로 다양한 유형과 다양한 강도를 지닌 개별적인 지원 제공의 유무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4. 지적장애의 유형
법정장애등급표에 다르면 지적장애의 장애등급은 1급에서 3급까지 분류하고 있다. 최중도인 1급은 지능지수 34이하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매우 곤란한 상태이기 때문에 타인의 완전한 보호와 감독이 필요하다. 중등도인 2급은 지능지수 35-49로 훈련이 가능한 경우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단순한 일상행동은 가능하고 훈련을 받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으면 단순노동 정도의 직업도 가질 수 있다. 경도인 3급은 지능지수 50-70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교육 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인 교육계획으로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사회생활과 직업생활이 가능하다.
5. 지적장애 판정기준
- 장애등급과장애 정도
1급 : 지능지수 34 이하인 사람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적응이 현저하게 곤란하여 일생동안 타인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 2급 : 지능지수가 35 이상 49 이하인 사람으로 일상생활의 단순한 행동을 훈련시킬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감독과 도움을 받으면 복잡하지 아니하고 특수기술을 요하지 아니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 3급:지능지수 50 이상 70 이하인 사람으로 교육을 통한 사회적ㆍ직업적 재활이 가능한 사람
지적장애를 분류한다는 것은 지적장애의 정도를 등급으로 나눈다는 것인데 이것 자체가 차별적인 요소가 바탕에 깔린 의식의 표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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