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브랜드 전도 독서감상문

소개글

Lets 브랜드 전도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브랜드 전도란 무엇인가?


브랜드와 전도가치.

브랜드 전도의 적용
다.

브랜드 전도의 미래.

1. 브랜드 교회 만들기
1장, 전도의 소망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다윗이 골리앗앞에서 우리는 어떤 장애를 예상할수있을까?


2장, 두려움 극복


예수 이름의 권세.

기도의 힘.


두려움을 극복하는 명령


전신 갑주로 무장하라.


3장, 가치선택


강점을 찾으라.


투자를 아끼지 말라.


초점을 예수님께 두라.


2부 브랜드 성도되기
1장 겨자씨 믿음



삶으로 증명하라.


이기는 것도 습관이다.


믿음의 파워블로거가 되라.


기적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2장. 전도는 관계다.


밖으로 나가라.


편견을 갖지 말라.


삶 속으로 들어가라.


현장이 답이다.


3장, 나비효과.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역동적인 유기체임을 증명하라.

좋은 소문이 넘치게 하라.


모두가 빅 마우스다.


3부, 브랜드 전도하기.
1장 단순화의 힘


사람들은 단순한 것에 끌린다.


말씀을 마음에 담게하라.

진리를 담아라.


작은 말에 기적이 있다.


2장. 문화의 선도자


영적으로 장악하라.


문화를 소유하라.


교회가 미래가 되게 하라.


3장 내일의 희망


긍정적 이미지를 세우라.


얼굴이 전도지다.


마음을 얻어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게하라.


에필로그
내가 책임져질께


마치며..

본문내용

하시지 않는다. 단 한가지라도기쁨 가운데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 선택은 주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전도든 청소든 주님은 모두 귀하게 보신다. 큰빛교회는 힘든일은 직분자들이 많이 한다. 중요한 것은 많은 사역이 아니다. 작은 것이라도,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더 큰 것을 드리려고 더 큰 헌신을 하려고, 주저하지 말라. 하나님은 작은 헌신 하나도 소중히 여기신다. 주님은 우리의 작은 헌신을 기뻐하시고, 칭찬하실 것이다.
강점을 찾으라.
목동이었던 다윗과 블레셋 장수 골리앗의 대결은 상식을 벗어난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봐도 목동과 전사는 비교 대상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최대 장점 물매를 사용하기 위해 평상복을 선택하고, 최상의 매끈한 돌을 준비하였다. 하나님은 다윗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도우셨고, 결국, 최상의 시나리오를 만드셨다.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강점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훈련을 쌓아야 한다.
나는 “예배”를 강조하였다. 교회 존재이유가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예배 이기 때문이다. 교회 중심은 예배이다. 교회가 예배를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예배를 위한 준비와 훈련을 시행해야 한다.
허무한 우상에게 제사를드리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공을 드리는지 모른다. 그들은 힘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중요한 순서를 정해 정확하게 제사를 준비한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은 어떤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위해 하나 하나 세밀하게 준비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성도들이 함께 시간을 드리곤, 마음을 드릴 때, 우리 강점은 다윗과 같이 든든해 질 것이다.
투자를 아끼지 말라.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이 필요하다. 물질과 함께 관심과 기도와 시간을 드려야 한다. 다윗은 물매를 선택하고, 이를 강점이 되게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 투자로 인해 골리앗이 쓰러졌다. 영혼을 위한 투자를 언급하면 사도바울을 빼 놓을 수 없다(고후12:15). 사도바울은 복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드리기를 아까워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적으로 볼 때, 자신을 자라하기에 충분했고, 성공하기 위한 자격 역시 부족함이 없었다(빌3:5, 행22:3, 고후12:7-9, 딤후4:6). 바울이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안에 머물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원했기 때문이다(롬8:35-39). 예수님도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를 향한 사랑에 투자하셨다(요10:11).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편견도, 부서에 대한 높낮이도 버려야 한다. 생명을 위한 투자는 결코 아껴서는 안된다. 다윗과 같이 바울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모든 것을 투자해서라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 복음으로 생명을 얻게 한다면, 우리는 성공한 것이다.
초점을 예수님께 두라.
전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전함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은혜다. 그러므로, 전도는 교회 규모를 위해 늘리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생명을 얻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 마음을 둘 때, 영혼을 향한 간절함이 생긴다. 마음이 없으면 핑계가 앞선다. 주님은 우리 마음이 어디있는지 아신다. 성공을 향한 부흥을 꿈꾸는지, 영혼을 위한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님은 야곱이 꿈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음성을 듣고 돌단을 쌓은 것을 보고 계셨다(창28:11-22) . 침례 요한이 아무도 보지 않는 광야에서 복음을 외칠 때 보고 계셨다(막1:4). 사람을 보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전도하고 설교하면, 하나님은 그를 결코 알아주지 않으신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 영혼을 위한 삶을 살 때 하나님은 분명 그를 높여주실 것이다(시91:14).
2부 브랜드 성도되기
1장 겨자씨 믿음
최근 미국에서 역대 최고 금액인 약 1조 7400억원의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금을 받게 된 사람이 있어 화제다. 단번에 대 기업과 비견될 수준의 돈이다. 덕분에 미국의 파워볼 복권의 인기도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한국에서도 어떻게 미국 복권을 살 수 있는지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인생을 한 번에 바꿀, 대박을 꿈꾼다. 종류도 가리지 않는다. 한 번만이라도 맞았으면, 하는 기대가 일생 변하지 않는다. 신앙생활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며칠간의 집회와 금식을 대박의 아이템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축복을 받고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한 큰 액수의 헌물을 드리는 꿈을 꾼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한 번의 엄청난 헌신과 믿음을 요청하지 않으신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믿음, 겨자씨 만한 믿음을 요청하고 계시다(마17:20)
하지만, 이 믿음은 산을 옮기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져야할 믿음은 크기가 아닌 ‘진실함’이다. 복음을 전하자마자, 즉시 사람들이 회개하고, 교회가 차고 넘칠 것이라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 조급함은 곧 우리를 절망하게 한다. 오히려 인내하며, 그 결과를 주님께 맡겨야 한다. 기적의 첫 출발은 자신의 삶에서 출발한다.
삶으로 증명하라.
전도의 가장 좋은 방법은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자 한다. 삶에서 그리스도를 증명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가차 없이 비판할 것이다. 사람들은 행위가 동반되지 않는 말은 신뢰하지 않는다. 결국, 나 자신이 매일 사는 삶 자체가 전도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로써, 가장 중요한 점은 삶으로 증명하는 것임을 강조했다(딤전4:12-13). 디모데가 삶속에서 경건을 실천함으로써, 인정을 받는다면 사람들은 그를 가르치는 자로 인정하고, 그의 권위를 세워줄 것이다.
본이되는 삶은 목사뿐 아니라, 복음전하기를 원하는 모든자들, 나아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하다. 복음의 사명은 몇 명에게만 주어진 명령이 아니다. 삶은 백마디 말보다 강력하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써, 변화된 삶을 주변에 나타낼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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